솔직히 본인 마음입니다 본인이 제일 편한 대로 하세요 저는 딱 그 시기에 제일 친한 친구의 동생이 죽어서 왕복 5시간 장례식 다녀왔어요 안 가는 게 더 스트레스라
익명
/ 자유주제
제가 임신 중인데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임신 5주차고 아직 시부모님께는 임신했다고 말씀 못드렸어요. 원래 12주차에 말하려고 했는데 장례식 가는 것 때문에 저희 친정에는 어제 말씀드렸습니다. 운구는 내일 합니다. 참고로 장례식장이 신혼집이랑 편도 4시간이 넘어요 비행기도 타야하고. 그래도 같이 따라오긴 했어요. 가족들과 상의해서 저는 장례식장 안가고 남편이 아빠,오빠랑 같이 장례식장 지키기로 했는데 운구를 남편한테 하라고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저희 집에서 남편한테 오늘 하루만 장례식 지키라고 하는데 만약 운구하겠다고 하면 말리진 않을 것 같아요. 일단 저희 할머니가 외손자는 많고 친손자는 저희 오빠 혼자입니다. 시부모님이 미신 신경쓰시는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나중에 혹시나 문제 삼으시지 않을까 걱정돼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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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 계시지만 마시고 중간중간 앉으세요~ 시부모님께는 나중에 말씀드려도 돼요
5주에 장례식이면 몸이 제일 걱정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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