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첫째도 24개월인데 영유아검진에서 할줄아는단어가 10개미만이라 선생님께서 지켜보자하시더라구요.. 지켜보자하셨던 이유는 선생님이 보셔도 말귀는 다알아먹거든요~ 주변에 말잘하는 아가들보면 늦은건가 싶다가도 자기속도대로 잘가겠거니 합니다.. 걸음마의 속도가 아이마다 다른것처럼.. 지금도 할줄아는 말은 엄마,아빠,맘마,아야,안머,준아(동생),우유,짹짹 머 이정도고 조바심내지않으려해요 .. 충분히 우리아가도 단어가 하나씩 늘면서 열심히 크는중 같아서요~~! 우리 아가들을 한번 믿어보아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안녕하세요 걱정이 되어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25개월 딸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현재 어린이집 다니는중인데 할수 있는말이 느린거 같아 고민이 되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엄마.아빠.맘마.물.할미.할베.이모.멍멍.야옹.꿀꿀.안녕.빠빠.빠빵.베베(베베핀).치즈.우유 .꼬꼬 대충 이런말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단어가 더 이상 문장으로 되지가 않더라구요 엄마 물주세요 아빠 도와주세요 이런식으로 해야 한다는데 저희애는 아직 하질 못합니다 너무 걱정되어 글을 씁니다 예를들어 물티슈 갔다줘 하면 가지고 오고 스티커 붙히면서 놀까? 퍼즐 맞출까? 하면 응 이러면서 가지고 와 하면 가지고 옵니다 이런거보면 말귀는 알아 듣는거 같은데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해서 걱정이 되네요 ㅠㅠ 늦는 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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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는데 24갤에 최최최최소 30개 단어는 말 할 수 있어야 한대요..! 저희 애도 느린편이라 (25갤 아들) 제가 진짜 1초도 안 쉬고 엄~~~~~~청 많이 말하고, 단어 알려주고 문장으로 말하는 것도 계속 알려주고 있어요. 예를 들면 안아달라고 잉잉 거리면 "뭐라고? 엄마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하고 애기가 "안아! 안아!" 하면 "엄마 안아 주세요! 라고 해야지~" 하고 "엄마!안아! 주세요!" 라고 할 때까지 절대 안아주지 않아요 !! 이걸 하루에 몇십번씩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랬더니 확실히 조금씩 늘고있어요 !!
25개월 아들 키우는 중인데요~ 우리아이는 똑바로 말할줄 아는게 엄마,아빠,안녕,까까 .. 이정도밖에 못해요. 심부름 시키면 말귀는 잘 알아듣구요. 언어치료선생님도 따로 계신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데 좀 느린거지 "문제"있는 정도는 아니래서 좀더 지켜보려구요. 어찌됐던 한달한달 말하는 단어는 늘고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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