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차원에서는 출산율 증가가 기대효과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10개월 후인 7월부터 진행하는것이 맞는거죠 박탈감까지 정부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12월 출산이시면 정책 변경과 상관없이 아이 가지셨을거라 생각되는데 싫은소리 듣는것 제외하면 억울하실게 따로 있나요? 정 억울하시면 둘째 가지시면 되죠! 부모급여, 임신 바우처가 없었던 시절 분들은 지금의 저희가 부럽지 않을까요ㅎㅎ
남들이 뭐라건 뭔상관인가요~ 내 아가 건강하게 순산하고 잘만 키우면 되죠 정부지워금 나오나 안나오나 그거땜에 아가 안낳을것도 아니고~ 임신시기 내맘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힘들게갖는 사람들도 많은데 감사하게생각하면 아무 신경쓸일도 아닌거같은데요^^ 저도 12/23 예정일인데 아가 볼 생각하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제 걱정이 크지 다른 상황은 그닥 신경쓸게 없는듯요!
2026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12월 출산 여러모로 서럽네요 ㅋㅋㅋㅋ
요즘 난임이 많다, 아이가 원할때 바로 와주는게 아니다 말 많이 듣고 기다리지 말고 빨리 시도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4월에 한방에 임신되서 예정일이 크리스마스인데요 그때부터 주변에서 몇일만 참았다 1월에 낳아라(밀도 인되는ㅋㅋㅋ), 12월에 낳으면 좋을거 하나도 없다, 어린이집 가서 치일텐데 어쩌냐, 좀만 참았다가 가지지 그랬냐 등등 훈수 두는거 정말 너무 싫었고 그래도 12월 출산이면 조리원도 비수기라 덜 붐비고 겨울 내내 따뜻하게 몸조리해서 봄 되면 아기랑 산책 나갈수 있다, 어느정도 크고 나면 별차이 없다, 내 나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자 라고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었는데요 어제오늘 뉴스 보니 내년 7월1일부터 태어난 아기들은 첫만남이용권 천만원에 각종 육아수당 까지 하면 한명당 2천만원 가까이 준다네요 ㅋㅋㅋ 댓글에 그럼 내년 6월30일에 태어난 아기랑 너무 차별하는거 아니냐 하니 정부에서 27년 1월 1일생부터 지급하는걸로 검토중이라는데요 ㅋㅋㅋㅋ 진심 환멸 나네요. ^^ 왜 없던 지원금을 갑자기 만드는건지. 그게 단지 출산율 증가로만 이어지고 올해 출산한 사람에게는 박탈감으로 이어진다는 판단은 안서나봐요? 연말에 아기 낳는 사람은 정말이지 득 될게 아무것도 없단 생각이 들어서 열받아요. 제 마음도 모르고 예정일 얘기하면 꼭 “좀만 참았다 1월에 낳아~” 라고 떠드는 사람 있던데 아니 요즘 거의 제왕으로 2주 먼저 꺼내는 마당에 애기가 말을 듣습니까? 진통 오고 애기가 나오는데 틀어막을 작정도 아니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앉았어..^^ 여러모로 짜증나고 이럴줄 알았으면 1월생 만들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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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생보다 12월생이 좋은점을 더 생각하면 맘편할거같아요. 예를들어, 1월 방학보다 12월생일파티가 더 풍성하고 재밌을거같다 등. 제 딸은 12월생 태어나요 ㅎㅎ 저도 뭐 계획으로 생긴건데 누가 뭐라 간섭하면 진짜 싫어요 ..자신의 마인드를 믿으세용
정부가바보에요 평생지원도아닌데 출산율만보고 질러놓으면 어쩌잔건지 ㅋㅋ사실상 기존육아의 양육부담을 개선해주고 자립육아를 지원해주면 출산율은 자동 증가아닌가요 ㅋ애안낳을라는게 키우는게 만만치않고 산모의 육체적 정신적요인증가가 원인인게 큰데 그대안이 개선되면 알아서 낳고 키울텐데 뭐지금현실은 막상낳고 지원받고 키우는데 그보다 개인 감당의 영역을 벗어나니 현실적 부담감과어려움에 아이들은방치되고 우울증오고 그게또 고부갈등에다 싸움의 원인이되어 이혼사례도 생기고 이게뭔파국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어린이집교사로 11월 12월생이 꼭 치이는건 아니예요! 교사손이 더 가고 저는 조금 더 보살펴주는편입니다:) 월생 빠른 친구보다 조금 더 잘하는부분이 있으면 어찌나 기특한지🫶🏻 다들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그냥 넌 떠들어라~~ 하세요! 크리스마스라니,, 너무 특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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