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맘이 좀 아프더라도 맘 딱 먹고 수면교육 하시는거 추천해요..ㅠㅠ 공부해서 시도라도 해보시면 많은게 바뀌실거에요..많은게 보이더라고요 수면교육이지만 그 성격이 전반적인 육아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너무 힘드시죠 힘내세요..다 지나갑니다👏🏻
2026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새벽수유 단어만 봐도 눈물이 나요
143일차입니다. 완모중이에요. 뒤집기 하고나서 4개월 수면퇴행이 쎄게 와서 새벽에 2-3시간 간격으로 일어나요. 쪽쪽이, 토닥거리기, 안아주기 소용없어서 무조건 수유해야 하는게... 딱 신생아때로 돌아간거 같아요. 해외살이라 친정도움은 없고, 시댁도 아버님만 계셔서 도움 받기엔 힘들어요. 남편도 아침6시반에 출근해서 12시간 뒤에 퇴근해와서 평일엔 독박육아에요. 낮잠도 누워서 안자서 계속 아기띠 해야해요. 등센서 넘 예민해서 눕히면 바로 깨요ㅠ 하루에 4시간 넘게 아기띠 하는거 같아요 출산하고 통잠 잔게 손에 꼽아요ㅠ 새벽수유 안하고 통잠 자고 싶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는 중인데, 이젠 육아관련 정보 보는 것도 지쳐서 눈물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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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베베 수면교육추천드려요 ㅠㅠ 광고 절대아니고 안타까워서 그냥 지나칠수가없네요 ㅠ 첫째가 낮에 정말 잘 놀고 잘 웃는 아이였는데 백일즈음부터 자주 깨고 울고 입면어려워서 아기띠 달고 살다가 너무 힘들어서 수면 교육햤더니 통잠자기시작하고 지금 23갤인데 아직도 혼자자고 밤잠 12시간정도자요 . 재워줄필요없이 눕히면 혼자자니 너무편해요 . 첫째는 기질이 옆에 누가있으면 더 못자는 아이였던것같아요 지금도 스스로 하는거 좋아하고 잠귀가 밝아서 혼자자는게 편한아이였어요 . 둘째는 첫째가있어 혼자 울고 기다리는시간이 많았어서 그런지 기질이 좀 더 순한건지 83일부터 12-13시간 통잠자는중이에요 . 둘째는 첫째랑 다르게 소리가나거나 빛이들어와도 잘 깨지않더라구요 . 근데 중간에 쪽쪽이가 떨어지면 꽂아줘야해서 둘째도 슬슬 수면교육 해보려해요 . 첫째때 수면교육하고 삶의질이 너무 달라졌어서 저는 잠때매 힘들어하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드리는데 첨엔 좀 우는거 견디셔야해요 . 저희는 그때 너무 지쳤어서 우는거 견디는건 힘들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혼자 애기보시는거면 패턴잡기 더 수월하실거에요 . 한 며칠 울고 이주정도 외출안하고 애기 습관 잘 들이면 밤잠도 낮잠도 스스로 잘 자는 아이가 될거라 믿어요 . 타지에서 많이 힘드실텐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길 바랍니다 🙏🏻 같이 화이팅해요!!
맘님 모유수유가 원인같으면 분유로 바꿔보시구요. 여러모로 지금과 달라지고 싶으면 지금과는 다른방법을 선택해야지 않을까싶어요ㅡ 저는 둘째 집에데리고오자마자 청소기돌리고 그때는 잠이 많은시기잖아요? 일부러 청소기 낮잠잘때 돌리면서 소음도 노출시키고. 새벽엔 울면 20분정도까지 울려봤어요. 그 이후는 저도 힘들어서 달래줬지만 그렇게 새벽에 혼자울리길 1주일 정도 됐나. 울어도 안온다는걸 알아서그런지 새벽에 통잠자기 시작했구요. 낮에도 밤에도 졸린 기색 보여서 커튼 쳐주고 침대에 눕히면 알아서 잡니다.. 154일됐구요... 물론 애바애일수도 있어요 저도뭣모르고 첫째는 업어키우고 안아키우고해서 정말 제가 너어어어무 힘들었거든요. 쫌만 울면 달래주거 안아주고했었서 더 예민해진건 아닌가라는 생각두 있어요. 둘때는 아예 다르게 키워야지 맘먹고 웬만큼 울어도 안달래주는걸 하니 진짜 애가 지금은 너무 키우기 쉽고 순해요. 한 1주에서 열흘정도 진짜 강하게 맘먹고 나쁜 부모하기로 남편하고 약속하고 그때만 그렇게했더니 지금은 세상 이런 아이가 없어요 이게먹힐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안아키우는건 정말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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