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애셋맘입니다 아기들은 각자의 시간표가 있어요 조금 빠르거나 느릴수 있지만 각자의 시간표대로 차근차근 성장할거에요 물론 또래아이들보다 느리게 보이면 조바심도 나고 걱정도 되시겠지만 엄마가 안정감있게 육아를 하셔야 아이도 그 안정감을 느끼며 성장을 하니까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집은... 월세,자가 이런거알려면 그래도 초등학생은 되야 알아요 아직 시간도 한참 남았는데 벌써 그런부분까지 신경쓰시면 스트레스 너무 받으실거에요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 월세사는 분들도 많아요 특히 집값이 비싼 동네일수록 더욱 그렇구요 육아는 사실 정답이 없어요 인스타에서 보는 영상들은 그냥 참고만 하시고 거기에 기준을 두지는 마세요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갖기를 바랍니다
2025년 7월 베동
/ 육아고민
14개월 아기 걸음마, 물 고민
남편이랑 같이 육아하고 있고 14개월 여자아기 키우고 있어요 걸음마보조기 쓸 때는 조금 걷다가 기어 다니고 물도 일반컵이랑 물병으로 시도해봤는데 입에 대지도 않아요 ㅠㅠ그리고 집이 13평에 투룸 월세인데 1살 아기 키우기에도 너무 좁은데 남편이 2살 때까지 키우고 LH 행복주택 14평으로 갈 지 아니면 요즘 빌라도 잘 나오는데 거기로 이사갈 지 고민하고 있고 인스타나 유튜브에 다른 14개월 애기 보면 엄마, 아빠랑 다른 단어는 할 줄 아는데 저희 딸은 엄마만 하더라고요.. 남편한테 이사 문제랑 발달 문제도 상의해봤는데 남편이 좀만 늦어도 괜찮고 빌라로 이사가는 것도 괜찮다고 했는데 요즘 애기들 자가가 아닌 이상 무시하는 걸로 알고 있다 게다가 우리는 월세로 살고 있는데 나중에 가서 딸아이 놀림 받으면 어떡할 거냐고 했어요... 그리고 이유식도 8개월부터 시작했는데 내가 6개월 때부터 시작해야한다고 하니까 남편은 이유식 늦게 시작해도 괜찮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8개월 때 이유식이랑 물 먹이는 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물 안 마시고 있어요.. 아기 우유는 잘 먹고요 근데 딸아이가 이번에 걸음마 하는 것도 그렇고 물도 잘 안 마시는데 남편이 느려도 괜찮다고 하다가 나중에 가서 잘못 될까봐 걱정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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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냄도 14갤 걸음마 혼자 못하고 기어다녀요 ㅎㅎ양손잡아야걸어요 ㅎㅎ저는 옛날빌라 전세살고있는데 유모차둘곳도없어 차에 싣고다녀요 ㅜ ㅎㅎ울아기는 분유 못떼서 분유2끼먹고요 우유 거부해요 ㅜㅜ 물도 빨대컵으로 혼자못먹어 잡아주면서 먹어요 ㅜㅜ 저도 아직 걱정이 너무 많아요 . 제가 출산후 몸이 너무안좋아져서(수술고민중) 남편일 그만두고 같이 육아해요 ㅜㅜ.. 싸우는일도 많이 생겨 서로 좋게 이야기 하며 풀면서 같이 육아하고있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요
집은 아직 걱정안하셔도 되는 부분같고 아기가 그 안에서 탐색 잘 하게 해주심 되요~초등학생은 되어야 뭘알죠. 그리고 그때까지 상황이 달라지실수있고 미리먼미래까지 걱정않아셔도 될거같아요~ 느려서 걱정되시면 병원진료를 보시고 정확한 판단을 받는게 나으실거같아요 지레 짐작하는것보다 진료보고 노선을 정하시고 걱정을 멈추시는게 날거같습니다 물도 일반컵 어려울수잇어요 빨대부터 시작하시고 맹물 안먹으면 보리차라도 먹여보세요 엄마가 안정감이있어야 아기는 행복해요. 이유식이든 다른것이든 주 양육자가 엄마면 남편과 상의하셔서 방향을 정하고 쭉 가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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