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고 먹는건데 성의가 없네요ㅠㅠ
2027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솔직히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ㅎㅎ
제 업무상 말일에 바빠요. 그래서 점심먹을 시간이 없어서 회사 근처 김밥집에서 전화주문으로 한줄 포장했어요. 지금 바로 갈게요~~ 라고했어요 픽업하러갔는데 제가 전화 포장주문이라 그런지 저보다 늦게 포스기에 찍혀있는 그룹으로 만들고 계셨던 김밥이 가더라고요. 이때 약간 기분 1차 안좋았구요...ㅋㅋ 제 김밥 만들고있는 와중에 햄 하나가 도마에 나뒹굴고 있어서 혹시 빠졌나했는데 두개 집다가 빠졌을 수도 있으니 그러려니했어요. 젓가락 달라고 했고 회사와서 열어보니 햄빠져있고 젓가락도 빠져있더라고요... 이때 2차로 안좋아짐요... 맛은 괜찮은데 당근이 익힌게 아니라 생당근이라 햄도 없는데 괜히 기분 안좋아지고 넘 화나더라구요 못참겠어서 전화드려서 아까 포장주문했었는데 햄이 빠졌어요 ^^ 담부턴 신경써주세요 라고 남겼어요.(최대한 상냥하게 했습니다) 임신 호르몬 영향인건가 제가 예민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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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바쁜 날에 한 줄 기다렸는데 그러면 저 같아도 서운했을 거예요ㅜ 임신이랑 상관없이요
하나도 안 예민하세요! 순서 밀린 것부터 기분 나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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