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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제왕절개 맘들 의견 주세요..🥹

제가 출산앞두고 언니에게 손목보호대를 받았는데 남편이 몸에 힘줘서 꺼내는 자연분만도 아니고 제왕절개하는데 손목이 왜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뭐라고 답해줘야 하나요? ++ 추가 악플 받을 각오 됫냐고 하고 올린거라ㅋㅋㅋ 본인도 담담하게 댓글을 읽네요~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해용 !!!

댓글

20

  1. 임신 초기도 아니고 지금의 무지는 죄라고 말해주세요 ㅋㅋ 상대가 목숨걸고 낳으면 본인은 보호자로써 할 역할을 공부해야지 보호자로써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네요 ㅎㅎ

  1. 모르는남편들많아요ㅠㅠ 저희도 이렇게말해요.. 하 답답 ㅜㅡㅜ 저도 얘기하다가 짜증나서 포기했어요... 무릎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 이해못함요ㅠ

  2. 모르면 찾아보기라도 하고 물어보라고 하세요~ 임신한 아내는 10개월 아이 품고 다니느라 힘든데, 손가락 몇 번 까딱하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죠. 궁금하면 찾아보지, 그 정도도 안찾아보고 아내에게 묻는건... 섭섭하고 속상하네요? 가뜩이나 호르몬의 노예라 기분도 들쭉날쭉 한데 말이죠

  3. 각오하셨다니 말씀 드리자면... 이런 상황에 놓인 사람을 두고 어른들이 무지랭이 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확 스쳐지나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제왕은 낳는 과정일뿐, 온 몸이 아이를 품고 낳고 키우기 위해 뼈를 열고 관절을 풀고 호르몬이 아주 열일을 해서 관절 하나하나 다 열리고 체질도 바뀌고 하루하루 힘든거 투성이인데... 제발 좀 찾아보고 먼저 알아봐주시고 도닥여주시는 마음 넓고 기댈 수 있는 남편이 되어주시길 바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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