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증류수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다른 약품을 놓은것도 아니고
그냥 증류수만 넣었는데 괜찮은거 아니냐 하실수있는데 그걸 안것도 쓰레기 치우다가 남는 약이 있어서 알았다고해요 근데 그날 맞은 아기가 우리애 하나여서 알게된거고 여러애들이 있었으면 누가 안맞은 건지도 몰랐을거에요 그 쓰래기가 발견이 안됬으면 저희는 bcg접종 했다고만 알고 살았을거구요.. 자식 건강 관련헤서는 정말 예민해질수밖에 없네요 ㅠㅠ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신생아 bcg접종사고
정말 기가막히고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수원에 영유아검진으로 유명한 소아과 힘들게 예약해서 24일된 아기 데리고 다녀왔어요 집에서 꽤나 거리가 있는데도 첫째때부터 다녔고 잘 하는 병원이니 거기를 갔고 남편이랑 같이 가려했지만 소아과에서 기간안에 맞아야해서 다른날은 안된다고 하길래 그날은 남편이 시간이 안되서 혼자 운전해서 뒤에서 우는아기에 진땀빼가며 정말 힘겹게 다녀왔어요 영유아검진과 함께 bcg 피내용 같이 맞추고싶어 긴 대기를 하고 주사까지 맞추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근데 오늘아침 소아과에서 전화가 오더니 진료했던 의사선생님이 주사를 맞춘 간호사가 실수를 한것 같다며 솔직하게 말씀드려야될것 같아 연락드렸다 약물을 함께 섞어 주입해야하는데 증류수만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걱정안하셔도 된다 약품이 아니리서 몸에 아무이상이 없는거다 이게 말이됩니까 ?? 4,5살도 아닌 이제 막 24일된 신생아한테 그냥 주사기로 물만투입했다고요? 간호사가 제정신이 맞냐고요 아기 주사맞으면 숨 넘어가듯울고 마음아픈게 부모입니다 출산한지 얼마안되어 한손에 아기안고 한손에 기저귀가방메애 달래느라고 손목도 너덜하고 시간내고 고생해가며 큰맘먹고 외출하고 온건데 저는 그럼 어제 뭘하고온건가요? 이번주안에 오시면 대기없이 해드리겠다 편의맞춰주겠다 하는데 이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냐고묻고싶네요 명백한 의료사고입니다 주사맞는곳은 텅비어 아무도 없었고 대기도 없이 저희 애 하나있았습니다 정신없는 상황도 아니였고 간호사도 두분이나 들아와있었고 두분이서 잡고 했어요 어떻게 간호사란 사람이 그걸 까먹을수가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도 안가고 너무 열받아요 절대 그냥 안넘어갈생각입니다 안그럼 저희 애 하나로 안끝나고 이런실수 또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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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엄마 혼자 짐 다들고 아기 데리고 가면 너무 힘들겠어요ㅠㅠ 그나마 증류수라 다행인데 다른 약물 이었으면 진짜 큰일 날뻔 했네요 병원 측은 잘보고 놓지...저도 너무 화날것 같아요
헐....... 진짜 어이없네요....
심각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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