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이 제일 필요 없는 약이 입덧약이에욤~~~~~~~
2027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입덧약 복용
5주차부터 멀미를 동반한 숙취같은 입덧이 있은 후부터 꾸준히 하루 4알의 입덧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아기와 산모에게 안전하니 처방을 해 준 약이고, 안먹으면 일상생활이 불가하니 당연스럽게, 그리고 약이 잘 받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댁에서 약은 최대한 안먹는 게 좋은데,, 라고 말씀을 한 번 하시고나서부터 계속 마음에 걸리기 시작하네요.. 약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서, 먹으면 안되나..? 다들 먹는 약이 아닌가..? 다른 산모들을 아기를 위해 참는데, 나만 그걸 못 하고 있는 건가? 여러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ㅜ 혹시 약 말고도 도움된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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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안 먹고 일상이 무너지는 게 아기한테 더 안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에서 안전하다고 하셨으면 믿으셔도 돼요ㅎㅎ 맘놓고 !! 푹 쉬시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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