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한 팔자네요
익명
/ 자유주제
이혼 세번
어릴적 동네친구여서 가깝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 말그대로 이혼을 세번했어요. 서른 후반에 아이가 셋인데 셋다 성씨가 달라요.. 저도 아기를 키우다보니 밥먹듯이 이혼하는 친구한테서 점점 정이 떨어져요. 이러면 안되지 싶다가도 조카들이 불쌍하기도하고..... 첫 이혼때는 같이 울었는데 두번세번 듣다보니 저도 마음이 멀어져요. 어쩌다 그리된건지 그냥 씁쓸하네요. 제가 그릇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거겠죠. 마음이 왜이런지 갑갑한데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 적어봐요
댓글
11
거리를 좀 두세요ㅠ
본인 마음 불편한 게 제일 큰 신호예요. 억지로 예전처럼 안 하셔도 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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