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7월4일 이사인데 6월25일에 아이 출산했어요! 친정 부모님이 이사 당일 일찍 오셔셔 도와주셨고, 이삿짐센터 직원분들도 잘 만나서 큰 탈 없이 이사 잘 했습니다. 저도 조리원 외출도 가능하고 가까워서 나와서 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1층 ..아직 살아보지못했지만 첫찌때문에 너무 가고싶었거든요!매물이 없어서 못 갔지만, 아이키우기 1층 단점도 당연히 있겠지만 전 너무 좋을거같아요!
익명
/ 자유주제
임신 중 이사, 조언을 구합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가정사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저는 남편과 행복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10평짜리지만, 신혼이니 그냥 다 좋고 그랬습니다. 문제는 둘이 살게 되면서 소득 자산 등의 이유로 재계약이 안 되고, 2월 출산 예정이라 이사를 하긴 해야하는 겁니다. 다른 임대 주택을 태아 점수 받아 당연히 들어가겠지~ 했는데 떨어져서 지금부터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되겠지 한 경우의 수가 사라지니, 저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직업 특성상 12월이 굉장히 바쁘고, 1월은 배가 너무 불러 이사가 힘들 거 같습니다. 그래서 11월 말 전에는 이사를 하고 싶은데, 지방에 살다보니 집 선택권도 많지 않고, 차피 전세를 갈거라 슥 둘러보고 아쉬워도 있는 예산 안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제 마음을 후벼판건 친정엄마였습니다. 왜 이렇게 급하냐. 요즘 이사 다 사람써서 하는데 뭘 그렇게 걱정하냐. 당신이 와서 도와주겠다. 넌 그런 집에서(1층) 애를 키우고 싶냐. 제가 경험해보지 않아서 정말 마음이 급한건지, 저도 돈있으면 좋은 집 가고 있죠... 도시 같으면 더 둘러보기도 하겠고 하겠는데... 뭐 전세 매물이 있어야 돌아보고 지방은 아무리 신도시라도 집 사면 무조건 감가인데, 대출 받아 사기도 부담스럽고... 저 말이 서운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가 임신하고 너무 감정적인거 같기도 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만삭 이사, 해볼만 할까요? 매물이 나오길 기다려 보는 게 맞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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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에서 넓히시는 거면 아기 짐 들어갈 자리부터 잡으세욤
포장이사에 정리서비스까지 붙이면 비싸긴 한데 그만한 값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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