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월에 입사했는데 아기가 5월말에 생겼어요~ 10주쯤 말씀드렸는데 엄청 축해해주셨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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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임신 …🥲🥲
임신 사실을 언제쯤 회사에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의원 원무과에서 계속 근무하면서 1년 넘게 임신을 준비했는데, 직장 상사(실장님)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임신이 잘 안 됐어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1년 정도 일하면서 다시 준비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난임센터에 가보려고 했는데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퇴사하고 새 직장에 입사하자마자 임신이 됐어요. 너무 감사하고 기쁜 일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입사하자마자 임신을 하게 된 상황이라 돈 문제나 회사에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마음이 복잡하네요ㅠㅠ 면접 볼 때는 결혼 7년 차이기도 하고,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상태예요. 그렇다고 임신 준비를 안 한다고 말씀드리기도 애매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렸거든요. 현재 상황이라면 임신 초기에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고 안정기(12~16주 정도) 이후에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괜히 입사하자마자 임신했다고 하면 회사에서도 난감해할 것 같아서 걱정돼요ㅠㅠ 그리고 저는 단축근무를 신청할 생각은 없고, 몸 상태만 괜찮다면 가능하면 막달 전까지 최대한 근무하면서 돈도 조금이라도 모으고 싶어요. 혹시 저처럼 이직 직후 임신하셨거나, 입사하고 얼마 안 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신 분들 계실까요? 회사에는 언제쯤 말씀하셨는지, 실제로 회사 분위기나 반응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기쁘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져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ㅠ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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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기를 위해서라도 좋은 생각만 할려구여….ㅠㅠ현실은 이렇고 …. 더 열심히 하는모습보여서 팀원분들이나 직급자분들이 불편하지않게해야겟어요…! ㅠㅠㅠ흑
저는 이직은 아니지만 팀 이동 발령받은지 얼마 안 돼서 임신했어요(저도 그 전 팀에서 사람으로 힘들었는데, 팀 이동하자마자 임신된 게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 것 같은…) 일이 많은데 맨파워가 딸려서 팀 눈치보이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저는 16주 2차 기형아검사 결과까지 보고 17-18주쯤 팀장님께 말씀드렸어요. 안정기까지는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 드렸다고 하니 다 이해해주셨어요. 대신 육휴 들어가기 전에 최대한 마무리하고 가겠다, 하반기 계획 구체적으로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초기에 단축근무나 검진휴가 못 쓴 거 아깝다고 후기에는 눈치보지말고 쓰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도 팀 상황이 여의치않아 35-36주까지는 출근 예정이에요! 임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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