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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인데 슬퍼요

제왕절개라서 병원에 있을때는 남편이 6일 내내쉬면서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도와주고 같이 있어줬는데 이제 조리원에서는 휴가안쓰고 퇴근때만 잠깐 들렸다가 가는데 남편이 옆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우울감들어요...남편이 이제 가본다고 할때마다 엄청울어요. 애기랑 모자동실해도 알수없는 불안감이랑 울컥하는 느낌이 들고.. 조리원 아직 10일 남았는데ㅜ 낮에는 조금 괜찮은데 밤마다 심란하네요

댓글

9

  1. 저도 첫째때 진짜 많이 울엇어요. 남편 가면 울고 애기랑 모동할때도 둘만 남겨졋단 상황에 울고..호르몬변화인지 울다가만 나온 조리원이엿어요. 그래서 누가 조리원이 천국이라 한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10일햇엇는데 간신히 10일 버틴 느낌?! 차라리 집에서 셋이 잇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엇구요. 근데 집에 오니 아니더라구요^^ 울더라도 조리원은 천국이엇어요ㅋㅋ우시더라도 조리원에 잇는 기간을 아이와 회복기간으로 생각하셔서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1. 첫째때라 그래욤... 이제 남은 10일 푹자고 쉬어요... ^^ ㅋㅋㅋ 지금 안쉬고 10일 뒤에 집에 가면 100프로 후회해용~

  2. 저도 지금 조리원인데ㅋ 한번씩 울어요ㅎㅎ🥹 머리로는 남편이 출근해야 하는거 아는데 너무 슬프고 혼자남겨진다는 생각에 남편 붙잡고 울었어요ㅠ 같이 계신 조동분들도 똑같이 눈물난다구 그러시더라고용ㅠ 같이 힘내요!ㅎㅎ

  3. 저도요ㅜ 남편이 집에 가는데 엘베 가면서 눈물 뚝뚝했었어요ㅠ 모자동실 시간에 남편없이 혼자 할 때는 불안하고 멘붕오는데 낼모레면 퇴소인데 걱정의 연속이에요ㅠ 그래도 이겨내보려고요ㅠ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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