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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월 베동

/ 임신고민

(긴글) 여동생한테 야관문즙 주라는 엄마

안녕하세용 긴글이라 칭구들한테 하는 식으로 반말로 작성한점..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ㅜㅜ 나는 30대 중반 남편은 40대초반 결혼한지 2달도 안되서 너무 감사하게도 바로 아기가 찾아와줬어 남편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결혼전 시아버님이 남편한테 야관문즙을 보내주셨고 어짜피 우리는 바로 아이 가질생각이라 감사한마음으로 남편은 잘 챙겨먹었음. 나에게는 약 2년전에 먼저 결혼한 여동생이있어. 현재 임신준비중이고, 여동생이 다낭성 판정을 받아서 조금 착상이 어려울수 있다라는 소견을 받았어 얼마전에 친정엄마가 우리집와서 야관문즙을 보더니 둘째사위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나도 별 생각없이 알겠어 오빠랑 이야기해보고 챙겨놓을께라고 함.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입장바꿔생각해보면 조금 예민할수 있는 부분이다. 나는 우리 아빠가 챙겨준건데 동서입장에서는 처가쪽에서 챙겨주는거라 부담스럽고 싫을 수도 있다. 임신이 잘 안되는 상황인데 내 입장에서도 시가에서 약챙겨주고 계속 물어보고 그러면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을것같긴하더라고 ㅜ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때여..?

댓글

8

  1.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할 일인가 싶은데? 나같으면 웃으면서 우리 기운 나눠주겠다고 좋은거니까 먹어봐~ 이렇게 줄거 같아~ 꼬인 사람아니고는 고맙게 받을거 같은데 ㅎㅎ

  2. 제일 안전한 건 동생분한테 먼저 여쭤보고 제부한테는 동생 통해서 전달하는 거아닐까욤!!!!

  3. 친정엄마 마음도 알겠는데 당사자 동의 없이 넘기는 건 좀 그렇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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