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는건 상관없는데 어느병원을 가도 임산부는 빠꾸시키던데요 ㅠㅠ 허리,꼬리뼈 문제라면 골반밴드나 환도통방석 중에 쿠션감 좀 있고 골반 전방경사 잡아주는거 쓰시면 좋아요,
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환도선다 당황스럽네여
원래 허리디스크 수술도하고 허리랑 꼬리뼈쪽이 좋지 않아서 초기때부터 환도선다 증상이 있었는데요. 원래 아팠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잘 버티고 있었어요. 근데 34주 들어서면서 갑자기 증상이 악화되더니 오늘저녁에 소파에서 일어나다가 갑자기 통증이 확와서 악 소리내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겨우 침대에 누웠네요. 누워서도 다리도 못펴고 한참있다가 겨우 일자로 누웠어요. 이후 화장실 한번 가려다 바지도 못내려서 남편도움으로 겨우겨우 갔다왔네요. 이게 요통이 온건지 환도선다가 온건지조차 헷갈릴정도로 아프네요. 꼬리뼈 살짝위에 오른쪽으로만 아프거든요. 꼬리뼈쪽에서 오른쪽으로 한 오센치가량? 우선 약도 못 먹고 핫팩만 꼬리뼈쪽으로 붙여놓고 누워있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몇일 고생하면 좀 나아지려나요 ㅠㅠ
댓글
6
저도 35주5일차부터 뻐근하더니 36주들어서고 오른쪽발을 딛지도 못하겠어요... 일단 임산부봐준다는 한의원가서 침맞고 온열치료 살짝 받았는데 여전히 아프네요ㅠㅠ 눈물 날 정도에요...
임산부도 볼 수 있는 재활의학과나 통증의학과가 많이 있을거라... 핫팩으로만 버티지 마시고 내일 꼭 가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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