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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어린이집 간식 얘기 꺼내기가 조심스러워요

우리 애가 아직 돌 전이라 간을 거의 안 하고 먹이고 있는데, 어린이집 간식 사진 보면 좀 짜지 않을까 싶을 때가 있어요. 근데 이런 얘기를 꺼내면 유난 떠는 엄마로 보일까봐 계속 못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아이 여럿 보시는 거라 한 명만 따로 챙기는 게 부담이실 텐데 싶고요. 실제로 이런 요청 때문에 서로 감정 상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렇다고 그냥 넘기자니 마음에 걸리고..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조심스러운 얘기라 여기에라도 적어봅니다 ㅠ

댓글

8

  1. 그럼 어린이집 보내면 안됩니다 ㅜㅜ 내 애 먹을꺼 따로 준비해도 다른친구들 먹는거 먹고 싶다고 그러고 다른친구들도 내 애꺼 먹고싶다 울고 선생님이 진짜 힘들어져요 그냥 흐린눈 하셔요...ㅜㅜ

  2. ㅠㅠ 이야기 안할 것 같아요. 제가 오래일했었는데 식사나 간식을 따로 가져오는 상황도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런 상황이면 간식을 주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맛을 조절해달라니 ㅠㅠ 진짜 고급 기관인 대기업 어린이집에서는 그래서 아예 간을 안하는 음식이 영아반에게 나오기도한다고 들었어요.

  3. 몇개월 되셨는지 모르지만 간식이 어떤게 간이 되어 보이는지 모르지만 보통 0세반 있는 곳은 짜게 안 하실거에요~ 어린이집도 염도 측정기도 있고 하니 믿고 맡겨보심이 어떨까요?😊 간 안된거 먹이시고 싶으시면 그날만 개별 간식 챙겨주시면 마음이 편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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