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밥, 지겨워 죽겠네요. 나이 먹은 성인이 자기 밥도 못 챙겨먹으면 모지리죠.... 부모 세대들은 왜 그러나 몰라요....
익명
/ 자유주제
너무 쉽게 서운해 지는거 같아.
월래 평일마다 아기병원에 가야하는데 병원과 집이 거리가 있어서 남편이 병원이랑 집에 태워다 줬었거든?? 근데 요즘 남편이 일때문에 바빠서 아기병원이랑 가까운 이모집에 평일마다 신세를 지고 있어, 그래서 평일동안은 남편혼자 집에 있는데 친정아버지가 전화와서 이야기 하다가 그럼 남편밥은 어떻게하냐? 챙겨줘야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남편은 남편 알아서 챙겨먹지 이러니깐 그래도 얘아빠인데 너가 밥챙겨줘야지 머하는거냐 이러니 서운하네... (구구절저 이래저래 이야기 하면 길어지니 다 말은 못하지만...여러모로 서운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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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전에도 후에도 엄마가 남편밥은 챙겨줘야지~ 하셨어요 ! 절 생각 안하시는게 아니라 혹여나 시댁에서 안좋게 보실까봐요 마미님 아버님과는 다른의미일수는 있겠지만요! 물론 지금 저희 엄마는 제편입니다! 아! 이 얘기 꺼낸건 제가 밥 얘기 나올때마다 항상 임산부가 먼저다! 손주 안보고싶냐 애기도 먼저가 아니고 내가 먼저다 해서 길드린 상황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세대는 그게 당연하다고 배우셔서 악의는 없으실 텐데, 그래도 듣는 사람은 서운한 게 맞즘... ㅜ 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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