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이쁜거 동감이긴 한데 진짜 남편 하 -_-
익명
/ 자유주제
남편 외도 (불편하신분은 그냥 넘어가주세요..!)
익명힘 빌려서 글 적어봐요. 이제 돌 바라보는 엄마에요. 제목처럼 남편의 외도사실(퇴폐업소 스웨디시 들락날락)을 임신 27주차인가에 알았어요.. 아기는 돌쟁이고 너무 예뻐 죽겠어요! 🥹 여기서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정이 떨어질때로 떨어진거같은데 살갗이 스치기만해도 인상이 확 찌푸려진다고해야할까요? 제가 이혼요구를 안했으니 용서를 하고 그냥 넘어간걸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남편이 너무 괘씸하고 밉구요. 당장 이혼을 하려 했는데 경력단절 단절이고 아이가 어린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혼자 경제자립을 해야할지 이마음과 그래도 아이는 아빠가 필요해. 라는 마음이 너무 부딪혀요.. 아마 전자가 제일 크겠죠? 그래서 두 케이스 상황이 있으실지.. 그리고 어떠신지 궁금해요. -이런 일이 있으셨는데 이혼 하지 않으시고 지내시는 분이 계신지? 어떤 마음이시고 생활은 어떠신지? -이혼을 택하셨다면 현실적 조언이 있으실지 (아이 양육권, 이혼 후 바로 일을 못하셨다면 어찌하셨는지, 등) 지혜를 빌려주세요…!
댓글
23
그런거 참다가 진짜 나만 속 썩어가요 ㅠㅠ 무조건 참지 말고 속상한것들 곧자 ㄹ표현하셔야 쓰니님도 살아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표현 하기 시적햇더니 개싸움만 ㅎ더라구여 참… 너 되게 용감해졌다? 라고 하더라구여 ㅋㅋㅋ어이가없어서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