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남 주기는 아깝고 갖기는 싫은 것처럼 좀 모순인 것 같아요.. 관계는 하는데 임신이 무서우면 적어도 콘돔은 써서 피임해야되는거고, 그게 싫으면 묶든 피임약도 먹고 시술을 하든 뭔가 노력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관계를 안해야된다고 생각해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부부 성생활 고민 조언부탁드려요..!
연년생 남매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희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 둘을 낳았지만 사실 둘다 무계획이었어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너무 소중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성향들이라 다툼도 많아졌구요. 무계획으로 딱 두번 피임 실패했을때 바로 임신이 너무 잘되는(?)탓에 이제는 남편과의 성관계를 자꾸 회피하게 되기만해요. 근 2년중 한번 했답니다 ㅠ (?) 그러다보니 부부애착도 줄어들고, 서운해하고요. 아이가 생길까 무서워 관계를 안하는 저희같은 부부도 있나요? 묶는건 남편이 거부감이 있는 상태고 콘돔은 저희둘다 불편해서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선배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
댓글
3
설득해서 묶기도 하는 거 같아요
마치 남 주기는 아깝고 갖기는 싫은 것처럼 좀 모순인 것 같아요.. 관계는 하는데 임신이 무서우면 적어도 콘돔은 써서 피임해야되는거고, 그게 싫으면 묶든 피임약도 먹고 시술을 하든 뭔가 노력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관계를 안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미레나 했었어요.. 아빠도ㅠ너무해요ㅠㅜ 왜ㅜ수술을 안하시는간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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