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냄새덧 양치덧 하도 토를 많이해서 편도선이 따갑더니 침덧까지 난리난리네요 ㅠㅠ
익명
입덧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여
저는 원래 입덧 하면 못 먹고 토하는 것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는 반대로 계속 뭘 먹어야 속이 가라앉는 쪽이에요. 새벽에도 배가 고파서 깨고, 안 먹으면 울렁거려서 또 먹고. 몸무게만 늘어서 진료 갈 때마다 눈치보입니다. 친구는 양치할 때만 헛구역질이 난다고 하고, 다른 언니는 냄새 하나에 하루가 좌우된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입덧인데 이렇게 다른 게 신기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요. 그나마 저는 찬 과일이랑 신 거는 좀 넘어가서 그걸로 버티는 중입니다. 다들 어떤 쪽이신지 궁금해요. 언제쯤 좀 나아졌는지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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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덧에서 먹덧으로 넘어오면서 먹을수 있는 종류가 늘었는데 저녁 좀 늦게 배부르다 싶게 먹으면 (좀 더부룩하긴 합니다) 새벽에 덜 깨더라구요 이제 새벽에 뭐 안먹을 정도는 되는거같아요
저도먹더이라 남편이 돼지취급 ㅠㅠㅠㅠㅠㅠㅠ 안먹으면 죽겟어서 먹는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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