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네네~ ㅎㅎ 하고 넘기시면 될듯!! 잘못되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그냥 관심과 응원? 을 표현하고 싶은데 배려하는 말하기를 제대로 못배워서 그런 것일뿐.. 내용은 빼고 마음만 받으세요 ㅋㅋ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임신하니까 듣게 되는 말들..
임신초기인데 주위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말들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다들 이런 경험이 있으신건지 제가 예민한걸까요?ㅠㅠ 1. 음식조심해라 임신하면 날거 먹으면 안되지? 라고 물어보길래 신선한거면 소량 먹어도 된다네요~ 했더니 그렇지 않을텐데 그럼 매운거는 먹으면 안되지않냐 커피도 안먹는게 좋다더라 키위주스 루이보스 많이마셔라 (알아서할게 신경꺼) 2. “요즘 업무 많아서 돌겠네” 라고 한마디했는데 임산부가 태교에 좋게 예쁜말만 써야한다고 고나리질 3. 모기가 있어서 잡았는데 임산부는 살생금지 라고… 작은 곤충이라도 생명체는 죽이지 말래요 (그럼 니가 잡아주던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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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합니다~ 저도 임신초기때 날거 먹었구용~ 커피 왕창 먹었구요~ 탄산은 입에 달고 살았슴당~ 스트레스 받는데 입에서 예쁜말이 나올리가요..... 전 바선생도 때려잡았는데유...? 다 옛말이니 걸러들으세용~
걍 무시하세요 저는 장례식장도 참석하고 하고 싶은 일은 해요 그게 제가 스트레스 안 받는 길임 욕도 겁나 함 인성 나빠져서 욕이라도 해야 해요
음 말하는 사람의 태도나 관계의 따라 다를것같아요. 저는 1번의 경우는 저를 배려해주는 경우로 느꼈거든요 단 말투가 “아맞다 이거 먹어도 돼? 내가 배려를 못했나?” 이런식으로 저를 걱정한다는 말이여서 크게 거슬린적 없었던거같아요. 좋다는것도 임산부가 루이보스가 좋데~ 하면서 선물해주거나ㅎㅎ (말만하는거는 약간 잔소리 같이 느껴질수도있으니) 매운거는 아 매운거먹은거 괜찮아? 이런 말투라서 그런것 같아요ㅋㅋ 뭔가 저에게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듯한 어투가 아니라서.. 결국 표현의 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은 저도 가끔 격한표현때문에 듣긴하는데 보통 완곡한 표현(앗 태교 괜찮으신가요ㅋㅋ) 저도 머쓱해서 웃고 넘겼던거 같아욬ㅋㅋ 3번은 난생처음 듣는소리네요;; 심지어 해충인데..? 무튼 말뽄세가 영 거슬리는 사람들은 무시가 답인거같아요! 쓰니님이 예민하시기보단 발화자의 표현의 문제인듯보입니다! 넘스트레스 받지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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