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도움 되는지가 현실적으로 젤 크더라구뇽! 그거만 해결해두시면 그래도 다니고 오고 하는거 별로 .. 살만해요 ㅎㅎ
익명
복직해야 하는데 마음이 자꾸 흔들려요
육아휴직이 두 달 남았어요. 원래는 당연히 복직할 생각이었는데, 요즘 아기가 부쩍 저를 찾고 눈만 마주쳐도 활짝 웃는 걸 보면 자꾸 마음이 약해지네요. 어린이집 보내면 감기 달고 산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하원 시간 맞추려면 결국 친정엄마 손 빌려야 하는데 그것도 죄송하고요. 그렇다고 전업을 하자니 경력 단절도 무섭고, 외벌이로 빠듯한 것도 현실이고.. 머리로는 복직인데 마음이 안 따라주네요.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후회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4

하원 도우미 .. 그러게요..
복직했다가 아니다싶으면 그때 또 고민해도 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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