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친정집에 커다란 구렁이가 들어왔다고 했어요ㅎㅎ 엄청 큰 구렁이라 깜짝놀랐는데 저희부부가 겁내하지않고 놔둬서 다 놀라셨다구ㅎㅎ 엄마가 임밍하고나서 저한테 이게 태몽이였구나-! 하셨어요^^
익명
/ 자유주제
태몽 꾸신 분들!
혹시 태몽 꾸신 분들 중에 꿈이 어떤 분위기였는지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제가 태몽을 꾼 것 같은데 이렇게 긴가민가 하는 느낌의 태몽도 있는 건지..? 예를 들어 누군가 제게 복숭아를 건네줬는데 처음엔 색이 안 보였다가 나중에 보이고 건네 받은 기억은 있는데 그뒤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고 이런 거요..🥹 주변에서 들었던 것처럼 신비롭거나 웅장하거나 또렷이 기억이 다 나거나 하지 않고 그냥 일상 꿈 같았어요. 미신이라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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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태몽은 몇달 뒤에 생각해도 선명하게 남아있다하더라구요 저는 큰 잔잔한 호수?강에서 큰 가물치가 제 손을 물었습니다
저는 꾼거같은게 왠지 모르겠는데 방문이 양쪽으로 열리는 구조에서 활짝 열려있었고 염소 여러마리가 한번에 들어와서 쫓아냈는데 그중에 한마리가 제 품에 들어왔는지 방에 있었던거 같은데 어쨌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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