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나요? 밖에서 힘든거 있으면 집에서 짜증부리더라구요 한번 살펴보셔요 저희애는 요즘 도깨비 무서워하기시작했는데 말안들을때 도깨비부른다고 하면 좀 먹히더라구요..ㅋㅋㅋㅋ도깨비스킬도 써보시길..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22개월 여아
아이가 이제 22개월 접어드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눈만뜨면 짜증이에요....아기라서..당연히 이해는하는데 감정쓰레기통이 된것같아요...원래 다이런가요? 저희 아이는 웃는시간보다 짜증내는 시간이 더많아요 진짜 죠팰수도없고 방문닫고 이불파묻고 겁나 저 ㄹ혼자 겁나 소리지르네요 ㅋㅋㅋㅋㅋ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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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조금만 생각을 바꿔봐요! 🥹 저희 아이도 그래요. 하루 종일 짜증내고 소리 지르고, 뭘 해도 “싫어!” 하는 날이 있어요. 그럴 때 저는 오히려 생각해요.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까?’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하고요. 그러다 보면 짜증내는 모습마저 귀여워서 “왜 구래애~~🥹” 하면서 안아주고 뽀뽀해 주게 되더라고요ㅋㅋ 그러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웃고요. 😂 아직 22개월이잖아요. 이제 말을 조금씩 하기 시작해도 자기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니까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엄마에게 설명할 수 없고, 싫은 게 있어도 ‘싫어요’라고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렵고, 엄마가 자기 마음을 바로 알아주지 못하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우리도 마음대로 안 될 때 짜증이 나는데, 아직 세상에 대해 배우고 있는 작은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물론 매일 예쁜 모습만 보여주면 좋겠지만, 아이들도 사람이니까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거잖아요. 🤍 ‘왜 이렇게 짜증을 내지?’보다 ‘오죽 답답하면 저럴까?’ 하고 바라봐주면 엄마의 마음도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요. 엄마도 아이도 조금씩 커가는 과정이니까요. 짜증내는 그 모습까지도 한 번 예쁘게 바라봐주세요. 🥹💕
인스타 보면 가끔 짤떠요ㅋㅋ 24년생 근황 이러면서ㅋㅋㅋㅋ 다 개꼬라지부리고있더라구요ㅋㅋ 웃길정도로ㅋㅋ 그냥 1춘기 인가보다 합니다ㅋㅋ 애들 희안하게 다 그래요~ 애가 넷, 막내가 22개월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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