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그래도 시민의식덕분에 그나마 나은데 버스는 그냥 핑크색 의자에요ㅜㅜ 인류애바사삭....
2027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배려석
난 임산부 안보여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거 까진 이해를 해보겠는데, 눈감고 명상하는건 또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 앉는거 이해는 해보겠는데 역마다 임산부 타면 일어나 주는게 참 어려울까. 난 임신 전에도 저혈압있어서 오래 서잇지도 못해서 노약자석 가끔 앉앗는데 걍 노약자석에서 명상을 하시던지.... 옆에 시민이 대신 일어나 주신건 감사하지만 이런 사회 속에서 임산부이기 싫은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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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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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에서 입덧 때문에 임산부석에 앉아서 엎드려서 갔는데 가방에 뱃지도 달고 있고... 60대 후반 되어보이는 할머니가 와서 비키라고 하더라구요... 뒤에 자리도 많았는데 뒷 자리는 사람 많아서 향수 냄새, 샴푸 냄새 등 거기 앉으면 토해서 앞자리 임산부석 앉아서 창문 열고 출퇴근 하거든여ㅜ 진짜 너무 서럽더라고요ㅠ

할머니가 뒤로 가시지 좀 너무하시네요 ㅠ 저도 냄새에 엄청 민감한 요즘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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