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도 사람. 빈복되면 아기봐주기 싫음.
익명
친정엄마한테 자꾸 짜증을 내게 돼요
친정엄마가 일주일에 두세 번 오셔서 아기를 봐주세요. 정말 감사한 일인 거 알아요. 근데 이상하게 엄마한테만 짜증이 납니다....... 아기 재우는 방식이 저랑 다르면 괜히 예민하게 굴고, 툭 쏘아붙이게 되고요. 남한테는 절대 안 그럴 텐데 만만한 게 엄마라고ㅠ ㅈㄴ찐짜 그러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자꾸 엄마한테만 못되게 구는 제가 너무 싫어요. 돌아서면 후회하고 또 반복하고요. 엄마도 서운하셨을 텐데 티도 안 내시고 다음에 또 오세요. ㅠ 그게 더 마음이 아파요. 하.. ㅜ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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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랑 마음을 담은 편지를 드리는건 어떨까요 ㅠ.ㅠ 그럼 엄마가 마음이 좀 좋아지실것같아요.

그러게요 흑 근데 넘 오글거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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