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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들에게 다 미안해요 ㅠ-ㅠ

첫째 방학이 2주나되어서 제 몸 무리하며 2주 보냈어요. 코피도 나고 입덧 때문에 토도 하면서 첫째 케어하기 바빴어요. 중간에 정기검진도 자연스레 미뤄가며 하고 첫째때만큼 뱃속 둘째에게 관심을 갖지 못하게되네요.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인데 첫째 임신했을 때랑 다른 제 모습이 밤마다 현타와요 ㅠㅠ 벌써 둘째에게 미안하고.. 또 임신하기 전만큼 첫째에게 더 잘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또 미안하고 ..예민해진건지 자려고 누우면 옆에 자고 있는 첫째랑 뱃속 둘째에게 다 미안하네요 ㅠㅠ 원래 다 이런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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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 저도 첫째 시중 들다보면 뛰고 일하고 둘째가 있는지 없는지😂 전 그래도 이제 외동놀이가 끝날 첫째가 더 짠하네요ㅠㅠ 둘째들은 알아서 큰다는 말이 이런 건가 싶어요🤣🤣

  2. 저도 첫째가 너무 어려서 첫째신경쓰느라 둘째임신때는 ㅜㅜ 초음파보는데 둘째가 많이 커있는모습에 울었던기억이있네요ㅜㅜ ㅋㅋㅋ 둘째맘은 어쩔수없어요^^ 저는 지금 셋째임신중인데.. 첫째둘째가 커서 그래도 좀 낫긴해욤 .. 그럼에도 입덧때문에 잘 못챙겨줘서 미안했어요ㅠㅜㅠ 엄마마음은 끝도없는거같아요~~

  3. 어쩔수가없는거같은면도 있는거같아요ㅠ 첫째는 자꾸 좋다고 안기는데 입덧때문에 울렁거리니 계속 짜증내게되고 가만히 있어달라고 하고 그랬던거같아요ㅠ 그래도 입덧끝나고는 첫째한테 많이 맞춰주고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있고하는데도 낳을때되니 괜히 걱정이고 그러네요ㅠ 걱정은 끝이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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