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체력이 너무 저급해져서 마트도 힘들어요.
맞아요ㅜㅜ 생각보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들은 임신중에 회사 어떻게 다녔지 싶더라구요
2027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생각보다 너무 힘들지 않나요??
전 임신하기 전에는 저 5 아기 5 이렇게 반반씩 에너지 쓰고 살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임신해보니 아기 자라는데 제 에너지 9 가는 것 같고 나머지 1로 살다보니 진짜 벅차네요 그리고 입덧. 원래 위장 튼튼해서 토해본적 살면서 손 꼽는데 임신하고 토를 매일 했네요..다행히 요즘음 체덧으로 바뀌었지만(?) 양치덧 토덧 체덧 냄새덧.. 살도 빠지고.. 자궁도 혈류 늘어나느라 아프고 저혈압, 두통도 심해지구요.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느낌 ㅎㅎ 생명을 하나 만들어낸다는게 진짜 엄마 몸을 갈아넣눈구나.. 싶어여.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임신했구나 싶고 ㅎㅎ 그래도 아기 생각하면 행복하네요 ~~
댓글
6
맞아요. 쪌라 힘드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상에 둘째 셋째 엄마들 대단해요!!
너무 힘들어요.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체력이 너무 저급해져서 마트도 힘들어요.
맞아요ㅜㅜ 생각보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들은 임신중에 회사 어떻게 다녔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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