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했는데 생각보다..도움이 되진않더라구요.. 옆에있는데 이런건 해줄수있지않나? 생각했을때 빠르게 해주지못하나라는 반대생각이들었고..차라리 회사나가라고해서 육휴하고 출근햇다 일찍 퇴근해서 와서 도와준건 좀.. 도움이되긴햇어요
익명
/ 자유주제
육아휴직 남편 vs 회사 다니는 남편
남편이 육아휴직 쓰겠다고 하는데 막상 상상해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요…. 집에 있으면 도움 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하루 종일 붙어있으면서 엄청 싸울것같고요 반대로 지금처럼 회사 다니면 경제적으로는 걱정 좀 덜지만 제 체력이 수명 다해가는것같구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댓글
16
남편 육휴 쓰는걸 추천이요~ 윗댓글 쓰신분처럼 서툴어도 같이해야 늘더라구요 물론.. 경제적으로는 좀 힘들수는 있어요 근데 엄마 몸 회복을 위해서도 또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어느정도 컸을때 뭐 해달라고하면 '이건 어떻게하는건데?', '나는 할줄 모르는데 니가해' 란 말들으면 짜증이 엄청나더라구요 애앞에서 싸우게도되고.. 같이 붙어있어서 싸우는것도 피곤함때문이 훨 크기도 했구요.. 첫째때 주변에서 뭘 알겠냐며 도우미를 쓰라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남편이랑 둘이서 맨땅에 헤딩하듯 아이랑 맞춰갔던게 지금은 추억으로남아서 한번씩 웃으며 얘기하기도 해요~ 저도 둘째가 신생아라 피곤에 쩔여살긴하지만.. 신생아시기만 지나면 살만하니 육아팅하시길 바래요🙌
제일 좋은건 육아휴직 남편, 복직하는 부인이요 제가 주말에도 일해서 남편이 애둘 주말에 봐요 평일에는 어린이집+친정 도움으로 출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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