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가 딸이 임신한게 너무 좋으신가봐요 ㅋㅋ그냥 임신 선배로서 귀엽게 봐주세요 ㅋㅋ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유난스러운 오촌(자주보는 사이도 아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둥이들 임신 후기라 진짜 좋은 말만 하고 싶은데 너무 유난이라서 ㅋㅋㅋㅋ글좀 적어볼게요ㅠ 저와 동갑인 사촌언니의 딸이 있어요 30대중반입니다 큰아빠의 딸의 딸 =아빠 말로는 종5촌? 이라네용 유딩때까지는 밥도 겸사겸사 같이 먹고 그러던 사이였는데 얘가 인상도 쎄고 말을 좀 안예쁘게해서 사이가 그저그랬어요 2주 전 친여동생의 결혼식이 있었고 8개월이지만 좋은 일이라 참석을 했어요 그 친규는 동생결혼식 다음주에 결혼을 한다는거에요?!ㅋㅋㅋㅋ사유는 속도위반 사촌언니가 호다닥 달려오더니 “어머~너무반갑다 ㅇㅇ아 몸은 좀 어때! 우리 ㅁㅁ이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살이 많이 빠졌어ㅠㅠ” 아…ㅋㅋㅋㅋㅋ초중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다들 입덧 하지않나요.. “아 입덧하는 시기가 있죠 그때 힘들지만 지나가면 또 괜찮아요 근데 예정일이 언제에요?”라고 묻자 예정일은 12.24일이다 뭐 너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좀 괜찮다 사촌모임에서 아빠한테 듣자니 몸이 안좋아서 해외태교여행을 못간다 예..저는 붓기와 고위험이슈로 아예 생각도 못했으요ㅠ 그래서 제주도로 간다 남편집이 부자다 등등 솔직히 너무 ㅡ유난스럽다고 느껴졌어요… 왜냐면 전 다태아인데 막 나대거나 유난스럽기보다는 아직까지 일하몀서 흘러가는대로 지냈기 때문에 ㅎㅎ 태교를 위해 더이상 할말 하않합니다ㅠㅠㅠ 아무튼 ㅠㅠ다들 임산부들 힘든 시간이고 각자 잘 버티고 있는데 만출까지 화이팅합시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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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별로 안좋아하신 이유는 있으시겠지만 그 정도 입덧이 유난은 아니에요.. 저도 13주차지만 임신하고 8.5kg이 빠졌고, 매일 토해요. 뭘 먹거나 냄새를 맡으면 먹은것 이상 토하구요. 차도 30분 이상 타면 멀미와 울렁거림이 섞여 바로 토해서 회사 허락 받고 재택도 했습니다. 언제 토할지 모르니 주말엔 화장실 가까운 방에 누워있어요. 그래서 저도 여행은 꿈도 못꿔요. 입덧은 정말 사바사에요. 누가 임신 중 입덧이 심하고 싶겠어요.. 저도 20kg 찌는 한이 있어도 애기 위해서 좋은 거 많이 먹고 싶어요.

그쵸오 저도 알아요 :) 통통이님도 입덧이 심해서 많이 힘드신가봅니다ㅠㅠㅠ 입덧이 완화되고 더운데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저도 한 때는 초중반에 심한 입덧으로 아이스크림만 먹고 산 적도 있고 친구들도 입덧으로 힘들어한걸 봐서 이해는 가는데 솔직히 그냥 사촌언니의 딸이 ㅋㅋㅋ자주 보는 것도 아닌데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 마냥 얘기하고 전 다태아임에도 무던하게 지나가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티를내고 자랑하고싶어한다고…?^^하는 마음에 주절주절 쓰게 된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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