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함몰+편평인데 첫째 때도 그랬고, 이번 둘째도 직수 중이에요! 일단 직수가 짱입니다 ㅠㅠ 신생아실 간호사님, 조리원 선생님 등등은 아마 계속 직수 반대하실거에요.. 그분들은 아기들 욕구 최대한 빨리 해소시키고 싶어 하시고 (본인들 기준) 쉽게쉽게 가고 싶어 하시거든요. 저도 그래서 첫째 때는 뭣도 모르고 비정한 엄마 취급 당하며 갈팡질팡 했었는데, 모유수유 전문가들 말 듣고 직수 계속 했더니 좋아졌고 완모 성공했어요! 보호기는 메델라 꺼 추천해요. 그게 실리콘이 가장 얇아서 무난하게 쓰실 수 있을거에요. 아기가 보채고 잘 안물어도 적응기간이려니~ 하시고, 좀 울어도 큰일 안난다~ 배 더 고프면 지가 알아서 더 노력하겠지~ 하는 느긋한 마음 가지시고 천천히 물려보세요..! 저희 첫째는 먹순이라 곧 잘 빨았는데 이번 둘째는 좀 더 까탈스러워서 찡찡 거리며 자신이 원하는 각도 안맞으면 안 빨고 울어요 ㅜㅋㅋ 그래도 태어난 날부터 모자동실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붙어 수유하니 10일째 되는 오늘은 이제 좀 얘가 원하는 걸 알게됐어요 ㅎㅎ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하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 마시고 느긋하게 여유있다~ 되새기며 노력해보세요! 아기들도 생각보다 금방 자라면서 적응도 곧잘 해요! 그리고 트름 생각보다 잘 못하는 아기들 많아요! 배고픈 신호랑 트름하고 싶어하는 신호랑 비슷해서(울면서 입 벌리고 젖 찾는 거 같이 함), 타이밍 상 잘 먹은 지 얼마 안됐는데 싶으면 더 달라는게 아니라 트름 못해서 그런 경우가 많으니 충분히 두드려서 트름시켜주세요! 한번만 하고 끝나지 않을 때 많아요. 트름 하고도 등 두드려줄 때 엥엥 또는 끙끙 같은 소리를 내면 아직 가스가 배에 남아있는 거에요. 무엇보다 몸무게 잘 늘고 있으니 모유수유 더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년 7월 베동
/ 육아고민
수유포기할까요?
유두가크고 함몰.편평입니다 아기는 태어난지 12일됐고 지금 조리원에 있어요 애기가 빨기힘들어해서 보호기종류별로사서 사용해봤는데 울고 보채니 저도 마음도 급하고 애기가 혼자서 찡찡거리고 급하게먹서 게어내는것도 심하고 양도얼마먹었는지 가늠이안돼요 그리고 트름을시켜주고 트름한거같아서 다시 눕히면 바로 게어내면서 트림?비슷한소리를 냅니다 또 울다가 잠들면서 젖을빨기도 합니다 그래서조리원에서 유두가쉬운편이 아니니 그냥유축해서 젖병에담아 먹이시는게 나을것같다고 심각하게 고민해보라시는데 저도 수유콜,모자동실할때마다 스트레스고 조금 귀찮아지고 있어요. 단유하고 분유먹일지 .유축젖병으로먹이는게맞는건지. 지금하는대로 더유지하는게맞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제가미련한걸까요.. 체중은 병원에서 2.8키로엿다가 지금 조리원에서 3키로입니다 좋은방법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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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사합니다 둘째가 지금 제아기랑 비슷한것같아요 급하게먹고 트름못하고 게어내고 등을뚜들겨도 트름한건지아닌지도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다먹은건지 양도 가늠안돼서 그냥시간상 그런건가보다하고 그냥 느낌으로 지금하고있어요 잘 하고싶은데 안되니 혼자 애달고 그런시간을보내고있는데 더노력해볼려구요 그리고 중간트림하고 수유가 끊어지는느낌인데 어떻게하면 바로 또먹일수있을까요 ?

오 진짜 비슷한 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트름 10-15분 넘게 시킬 때도 있어요! 두드리는 속도랑 강도 다르게 해봤다가, 문질러도 봤다가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 중이에요. 트름 오래 잘 시키면 그래도 좀 먹더라구요..! 그리고 수유 끊기면 반대쪽도 먹여보고, 그래도 안 먹고 자면 그냥 수유 중단하고 자다 깨면 또 먹여요~ 그러니 매번 먹는 양이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조금씩 느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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