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4주에요!!!!! 살면서 이렇게까지 살쪄보고 튼살생겨본 적 없어요! 심지어 남편은 외국인이고 전 출산때메 본가 넘어온거라 못 본 지 벌써 2달 다되가요! 요즘은 태동도 심해서 새벽에 4-5번깨고 밥도 먹다가 금방 숟가락 내려놓아요 너무너머어무 힘든 임신이지만 그만큼 또 엄청 값진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임신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또 그렇지 않은 세상에 우리들은 축복받은거이기도 하구요! 손톱만했던 아가도 이렇게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주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어요 화이팅해요!!!!!!!!!!!
2026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마냥 좋고 기대만됐는데 ㅠ
안녕하세요 이제 34주차인데 확실히 몸이 더 달라져서 그런가 겁나고 자신이없어졌어요ㅠ 의지할 곳이 없다 생각들어서그런가 우울해지고 혼자 잘 할수있을까 걱정….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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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 그런감정 들어요 호르몬 변화 땜시 하루에도 몇번씩 괜찮았다가 잘할수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물죠 ㅎㅎ 저도 첫째 낳고 많이 그런듯 해요 8월 둘째출산 하는데 경험자라 뭐 대충 이런 느낌으로 ㅋㅋㅋ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오로지 내가 감당해야 할 출산의 고통과 육아의 힘듦이 코앞으로 다가온게 실감나서 그래요.. 전 이번이 둘째인데도 아는고통이라 그런가 더 무서운것같네요ㅠㅠㅎㅎ 우리모듀 다 같은마음일테니 혼자 속앓이하지말고 푸념하세요!
저도 34주에요!!!!! 살면서 이렇게까지 살쪄보고 튼살생겨본 적 없어요! 심지어 남편은 외국인이고 전 출산때메 본가 넘어온거라 못 본 지 벌써 2달 다되가요! 요즘은 태동도 심해서 새벽에 4-5번깨고 밥도 먹다가 금방 숟가락 내려놓아요 너무너머어무 힘든 임신이지만 그만큼 또 엄청 값진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임신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또 그렇지 않은 세상에 우리들은 축복받은거이기도 하구요! 손톱만했던 아가도 이렇게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주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어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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