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고 기대 안 해요 ㅋ 차라리 모른 척 하는 게 낫지 애기 때문에 우신 건데 질질 짠다니... 남편 주위에 여사친 없나요? 남초 사회에서만 생활하셨나요... 남중남고공대군대 남편이고 공감능력 1도 없어서 이제 포기했습니다
익명
/ 자유주제
남편과 갈등
곧 5개월 아기 키우며 통잠 딱 1번 자본(7시간) 애기라 남편도 저도 피로누적이 심해요 둘다 지금은 집에서 아이케어하고 강아지 한마리 있어서 공동육아 중이구요 남편은 제가 아프다하거나, 울고 있는 상황에도 크게 리액션이 없어요 자주 우는건 아니고 1년에 2~3번 정도 서운할때 그러거든요 애기가 최근 병원서 수액바늘 꽂아야해서 자지러지게 울어 저도 눈물을 조금 훔쳤거든요 그때 얘기하며 애기 또 병원가서 눈물 질질 짜지말고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그냥 울지마라고 하면 될껄 기분나쁘게 그런 표현을 하냐 했더니 미안해미안해 하며 넘어가더라구요 울고 있는 상황에선 손이라도 잡아주고 어깨토닥해주듯 옆에 있어주거나 물어봐주는게 서로 하는 일 아닌가요? 그냥 자기방으로 가거나 양치하러 가서 제가 엉엉해도 저기할일 다 해요 그냥 잠도 자보다 더 자고 자잘한 일들 제가 다 하는데도 자기도 힘들게 맞춰주는 거라고 생색을 생색을,,,::: 둘다 친구도 많이 안만나는 편이라 이걸 누구한테 물어볼데도 없구요 둘 다 힘들게 하고 있는건 아는데, 대화할때 단어나 울때 리액션을 바라는게 너무 저만 챙겨달라는 것으로 느껴지는지 한숨도 나오고 약간 울화통도 터지네요 그 외엔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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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제 눈물에 꼼짝도 안합니다…!! 제발 울면서 말하지 말라고 까지… ㅠㅠ 서운하지만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 참고 살자 생각중이에요… 차라리 울지 않고 서운한 마음 잘 정리해서 조곤조곤 얘기하면 그거에 더 동요 해주는것 같아요 우는거 싫어하더라구요 후…
돌전까진 힘들어요 서로가 힘드니까 주변살필기운도 없을꺼에요 화내지마시고 서운행 이정도 표현 한다면 조금 여유있을때 서로 위로 받을수 있을꺼에요 둘째는 8개월쯤에야 7시간 정도 자요 그전까진 2~3시 기상이였어요 ㅎㅎㅎ 첫째는 잠없는 아기 였는데 두돌까지 잠이 짧아서 고생하는데 그 이후에는 아침 7시까지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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