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아이도 목투명대 13mm 였습니다. 서울 ㅎㅊ에서 융모막 검사, 유전자 미세결손 확정받았구요 부모는 이상없고 아이만 결손이 있는 유전자돌연변이로 말씀하시더군요. 이번 7/9일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뱃속에 아이를 품은 엄마와,저 또한 굉장히 힘든 하루하루를 경험했습니다. 저희와 같은 상황을 격고 계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댓글을 남겨봅니다. 우리 아이가 비슷한 상황을 격거나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계신분들에게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2027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태아수종 진단 대학병원 진료 기다림
안녕하세요. 오늘 13주차 1차 기형아 검사(목투명대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초음파 검사 결과 태아 목두께(NT)가 12mm로 측정되었고, 선생님께서 태아수종이 의심된다고 하셨어요. 아기가 목만 부어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부어 보인다고 하셨고, 현재 병원에서는 더 진행할 수 있는 검사가 없어 대학병원으로 진료 의뢰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대학병원 예약은 했는데 가장 빠른 날짜가 이번 주 토요일이라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니프티 검사도 문의드렸는데 현재 상태에서는 여기서 진행하는 의미가 없고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및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혹시 저처럼 12~13주에 목투명대 수치가 많이 두껍게 나왔거나 태아수종 의심 소견을 받았거나 아기가 전체적으로 부어 보인다고 들으셨던 분 계실까요? 대학병원 가서 결과가 달라졌던 경우가 있는지, 어떤 검사들을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갑작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무섭고 마음이 답답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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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결손이지만 아기 낳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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