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안가도 아픕니도 돌때 바로 입소한 인지가 빠른 낯가림쟁이, 겁쟁이, 청각촉각 예민 뚱땡이 원에서 잘 발달시켜주시는지 말귀가 또래보다 제법 잘 통해서 18181818개월 훈육 순항 중이에요 선생님 도움도 커요 피드백 잘 주셔서
2025년 3월 베동
/ 육아고민
15개월 어린이집 고민(둘째계획)
첫 아기 15개월 가정보육 중인데요! 아기가 산책하면서도 낯선사람들에게 정말 관심을 보이고 인사하고 싶어하고 잘 웃고 낯가림이 전혀없어요! 교회 탁아부에 맡겼을때도 엄마도 안찾고 정말 잘 논다고 놀라시기도 했구요! 집 1층에 가정어린이집이 있는데 거기 상담하고 온 이후에 지나갈때마다 저기 가서 놀고싶다고 손짓도 하구요 ㅎㅎ 아기는 바로 적응할것 같은데 얼집가면 바로 아프다는 말들이 저를 고민하게 하네요ㅠ 올해말이나 내년초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데 임신한 몸으로 종일 첫째케어가 힘들거같아 그때는 얼집을 보내야할것 같은데 지금 미리 보내 아픈것도 면역을 조금 길러놓는게 좋을지, 궂이 미리아플필요없이 그때 가서 보내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가정보육 하는건 힘들지만 행복하게 하고있는데 아기가 조금 더 선생님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하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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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기고 엄마가 힘들때 보내면 아이가 동생 때문에 떠밀린다고 생각해요. 미리 보내서 적응한 후에 동생 생기는게 맞아요!
저도 엄청 고민하고 눈물을 머금고 3월부터 보냈는데 지금은 안갔으면 어쩔뻔했나 싶을정도로 다양한경험도 많이하고 밥도잘먹고 잘놀고와요 축복마미님처럼 저희아기도 낯가림없고 엄마안찾고 잘노는 아기라 얼집가서도 잘지내더라구요 물론 병원은 자주가긴하는데 얼집안가도 외출 자주하면 결국 걸리는게 감기라.. 그게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째생각하시면 보내시는거 추천드려요! 아기도 엄마도 둘다 행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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