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고감각에 낯선 곳, 새로운 곳 힘들어해서요. 익숙한 곳에서 시작해서 점점 확장해주려고 해요. 분수 이런데 잘 안 가요. 그래도 제가 먼저 분수 뛰어들어가서 보여주고, 산책코스도 바꿔보고 새로운 골목도 가보고 좀 먼 놀이터도 가고요. 4시 하원해서 6시까지 진짜 불볕더위 아니면 나가려고 노력해요. 애가 조심성 많고 엉덩이 무거운데 나가려고 하지않는데 제가 끌고 나가요. 저녁 먹고 영어 영상 잠깐 보고 7시반-8시반 한시간씩 또 놀이터 내보내요.
2023년 베동
/ 육아고민
23년생들 하원후에 뭐하나용?
30개월 남아에요. 하원후에 저없이 아빠랑 10갤동생이랑 있는데요. 아이가 활동적인 아이는 아니라 집에서 그냥 놀아요. 세이펜으로 책보고 장난감으로 혼자 상황극하고 그래요. 미디어노출은 거의 없어요. 가끔 아빠가 애둘보기 벅찰때 동요유튜브 20분정도 보여줘요. 주말엔 저도 같이있는데 집앞 놀이터, 공원산책정도만하고 평일 저녁시간처럼 시간보내요. 아이는 낯선사람 낯선공간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집돌이(?)처럼 놀고있어요 ㅎㅎ 이렇게 시간 잘 보내긴하는데, 요즘 심심해하는거같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뭐하고 놀건지 자꾸 물어보네요 ㅋㅋㅋ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시간 보내는지 궁금해요!
댓글
6
33갤 여아 12개월 남아에요 둘다 활동적이면서 호기심많고 책도좋아해서 하원하면서 놀이터들러서 산책하면서 집으로와요. 여름엔 너무더워서 마트나 키카가거나 집에서 물받아서 물놀이 자주했어요. 요즘은 수놀이 좋아해서 집오면서 자동차 번호판도보고 책에서 한글찾고 알파벳 찾으면서 놀아요. 집에서 찰흙놀이도 좋아하고 퍼즐도 자주하고 스티커북이나 색칠도 자주하려고 하고있어요. 심심하면 심심한대로 두는데 별거없이도 놀이를 만들어서 하더라구요. 저도 이거할까? 보다는 뭘해볼까? 하고 얘기하는 편이에요ㅎ
둘째 유모차에서 재울 겸 1-1.5시간 산책하는 일이 많아요! 놀이터도 들리구요ㅎ 즈히집 아가도 성향이 비슷해서 낯선 사람 낯선공간 적응 오래 걸리는데, 그래서 더더욱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중이에요ㅠ 대근육도 키워주려고요!! 둘째가 3갤이라 쉽지않네요ㅜㅜㅎㅎ 실내에서 하는건 요즘 찰흙놀이 재밌어해요! 끄적이기두요ㅎㅎ 그치만 대부분은 역시 자동차... 원탑이죠 ㅋㅋㅋ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