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번호 주는 거는 진짜 이해가 안 되네요 그거는 달라고 하는 사람도 미친 사람이지만 안 주셨 어야 되는 게 맞다고 봐요. 이미 이사 가기로 했으니까 다행이네요. 저희 시댁도 아래층이 미친년인데 관리사무소한테 집에 와서 바보라고 매트 다 깔아놨다고 확인 하고 가셨어요. 그리고 그 집에서 민원 오면 그냥 그 정도는 참고 사시라고 밤 열 시도 아닌데 생활 소음까지 신경 쓰실 거면 이사 가시라고 이렇게 대응한대요. 가보니까 매트도 다 깔아놓고 조용하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다시는 인터폰 안 하더라구요.
2025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층간소음
이제 돌지난 아기 걸음마소리가 시끄럽다고 아랫층에서 올라오세요… 매트시공까지 했는데 아침엔 8시 저녁엔 7시에도 올라오시네요.. 애기 울면 안울게 잘보라고하고 걸음마 걸으면 쿵쿵소리 안나게 해달래요.. 아랫집은 60대 정도로 보이는 부부가 살고 계신데 티비없이 책읽고 조용히 여가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시끄럽데요.. 저녁 6시 되면 애재우러 방으로 들어가래요 애기가 왜그리 늦게자냐며..(7시반 취침) 남편이 찾아오지 말고 관리사무소통해서 연락하라니까 제 번호를 알려달라하셔서 가르쳐 드렸는데 진짜 쿵 소리만 나도 바로 연락하세요 ‘애기가 이제 달리기하나봐요?’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책읽는데 집중이 안되네요 케어 좀 부탁드려요~’ 이렇게 옵니다.. 이사가야할까요 아랫집도 스트레스겠지만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집에 들어오기가 겁이납니다 저도 층간소음을 겪어봐서 잘 해결하고 싶은데 애기는 커가면서 발소리는 더 커질테니 이사가는게 맞나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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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저희는 그 집으로 이사 들어 가기로 했어요. 저희 시댁이 평수가 넓어서 두분 사시기에는 넓은데. 저희 집이 좁거든요. 가까운 곳에 월세 살면서 저희 애기들 하원 봐주시기로 했는데, 암튼 여태껏 저희 시댁 너무 괴롭혔었거든요. 그래서 복수 해 줄 거예요. 한 달 동안 리모델링 할 거고 남자애들 둘 얼마나 뛰어 다니는지 진짜 이사 가게 만들거예요 ㅡㅡ 근데 웃긴게 그 집도 아들 둘이래요.
밑에층 본인들은 애기 안키워보셨나봐여…진짜 적당히들하셔랴지….진짜.. 한밤중이면모를까 낮에랑 초저녁엔 어느정도 이해해야죠..이제돌된애기가 뭐얼마나 시끄럽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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