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ㅠㅠ
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조기 수축으로 입원 4주째...🫠
초산모입니당 27주차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태동검사에서 수축이 잡혀서 짐도 못싸고 긴급으로 입원했는데요.. 갑작스런 병원 생활이었지만 그래도 일주일 정도면 곧 나갈수 있겠지 한게 벌써 4주가 되었네요..😭 임당검사 하루 전날 입원해서 라보파 맞고 있고 라보파가 당수치를 올려서 임당검사는 하지도 못하고 임당 여부를 알지못한채 주구장창 주사만 맞는 중입니댜~ 기약없는 퇴원에 1인실은 고사하고 4인 다인실에 콕 박혀 생활중인데 샤워하고 산책하고 집안일했던 일상이 이렇게 소중했던 것인가 새삼 깨닫는 시간이에요.. ㅠㅠ 원인을 알수 없는 수축과 들쭉날쭉한 수축 증상에 퇴원의 희망이 좌절된적이 몇번있다보니 이제는 포기하고 맘 내려놓고 그냥 버텨야 하나 싶네요 이제 30주차인데 만삭촬영이며 태교여행이며 아기방 정리도 못하게 되었다는게 너무 슬퍼요😭 그래도 경부길이가 정상이고 아기도 너무 뱃속에서 잘 놀아서 잘 크고있음에 감사하지만 제 욕심일지 모를 퇴원이 문득문득 갈급해져 우울감도 들고 그러네용 흑흑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신 산모님들 계실까요~? 눕눕밖에 할수 없는 이 상황에서 지혜롭게 이 시간을 보낼수 있는방법이나 조기수축 완화 팁 있으신 분들 궁금합니다아🥹 너무 무료해서 글 처음 남겨보아요.. ㅋㅋ 많은 소통 부탁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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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축은 없는데 자궁경부길이가 짧아도 너무 짧아서 입원 중인 케이스에요! 병원밥 너무 맛없고 질리는거 빼고는 병원분들(의사쌤, 간호사쌤, 심지어 청소아주머니까지) 친절하시고 서비스 좋아서 엄청 우울하다 이런 기분은 없ㄴㅔ요! 오히려 여기있음 응급상황에 내가 죽진않겠지하는 생각에 안정감 들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우리!!

저랑 똑같으신데 길이가 얼마신가요ㅠ상태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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