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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에서 남편이 없으면 계속 울어요

지금 출산한지 9일차인데 회복도 너무 빠르고 몸 상태도 아주 좋아요 그런데 조리원이 집이랑 40분-1시간 거리에 있고 남편이 자영업자라 늦게 끝나면 23시에 끝나서 늦게 끝나면 조리원으로 못와요 와달라고 말하기에는 남편이 너무 힘들고 피곤해하고 가게도 집 근처라 출근하기도 힘들어서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계속 울어요 그냥 같은 공간에 같이 있고 싶고 없으면 그냥 다 막 서럽고 그냥 집으로 가고싶어요 힘들고 지치게 일하고 집간사람한테 이런얘기하고싶지 않아서 꾹 참아요.. 너무 보고싶어요 같이 있고 싶어요 혼자 자야하는게 너무 서러워요 잠도 못 자요 하루 안오면 하루종일 울어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더 이런 걸까요? 다들 남편 없이 조리원에 있으면 이 정도로 우울해지나요? 미치겠어요

댓글

25

  1. Netflix랑 YouTube 재밌는거 많이 보세요. 집 가면 하루 종일 봐야 되는 게 남편🩵 입니다.

  2. 심호흡하시고요. 일단 호르몬때문이예요. 임신유지하던호르몬이 한방에없어지거든요. 그게격차가 커서 심란해요. 남편말고 좋아하는가수나 뭐 만화나 책이나 있으시면 가까이하세요. 심호흡하고 이건 호르몬이다. T적사고필요함.

  3. 베이비블루인것 같아요! 임신중 높았던 에스트로겐이랑 프로게스테론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이에요! 이주후에도 계속 그러면 산후우울증 초기일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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