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양육자 의견을 따라주는게 맞다고 보구요, 저희 집도 맘님 같은 상황이었는데 이게 주양육자가 아닌사람의 의견대로 가다보면 육아중에 뭔가 안맞는 상황이 꼭 발생하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왜 그렇게 했눈지 설명을 해주시고 애매한 상황이 있으면 사전에 미리 이야기해서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익명
/ 자유주제
남편이랑 자꾸 부딪혀요
아직 5개월 아기인데 저는 조금 울어도 기다려보자는 편이고 남편은 바로 안아줘야 한다는 편이에요. 반대로 어떤 건 제가 예민하다고 하고 남편은 괜찮다고 하고요. 매번 크게 싸우는 건 아닌데 사소한 육아 문제로 의견이 안 맞을 때마다 괜히 서운하고 답답하네요. 원래 초반에는 다들 이런가요? 저희만 유난인 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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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충분히 상의를 해보셔야될것같아요 주양육자가 엄마면 엄마에게 맞춰주는게 나은데 사람인지라 맘이 편하지 못한건 엄마도 똑같다 하지만 아기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어느정도 우는것도 기다려줘야할때가 있다 뭐 이런 대화를 해보세요 ㅜㅜ 그리고 육아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두분 서로 공유하고 상의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당
상황이 닥치기전에 남편이랑 먼저 아이 양육방식에 대해서 한번 상의해보세요. 양육방식이 부모가 일관성이 있어야 아이도 덜 불안해요. 꼭 가운데 합의점을 안찾더라도 이부분은 남편의견을 전적으로 믿고 한번해보고, 다른부분은 아내의견대로 따라보고 이런식으로요. 일단 시도해보고 아이한테 안맞으면 상황봐서 또 조율하면 되니까요.. 함께 육아공부를 하셔서 어떻게 부부가 일관성있게 육아를 할지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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