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주정도에 피비침때문에 병원갓다가 입원해서 36주되는날까지 21일정도 입원해있던거같아요 ! 처음에는 태동검사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고 집에 빨리 가고싶었는데 아기도 작고 36주전에 나오면 니큐 들어갈수도 있다고 하셔서 제가 선생님한테 36주 되는날 퇴원한다고 했어요! 그 기간 넘 우울햇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먹고눕고 하는 시간 다시 없을거같아요! 지금을 즐기세요 ㅎㅎ
2026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저 집에 갈 수 있겠죠?ㅠㅠ
안녕하세요 오늘로 34주 1일차 출산예정일 7월 23일 예비엄마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오후반차내고 병원에 만삭검사하러왔다가 태동검사상 조기진통소견이 보여 그대로 입원 일주일이 넘은 지금까지 집에 못가고 있어요 입원하는날 자궁수축억제제 수액으로 맞고 폐성숙주사도 맞고 주말 내내 약 용량 유지하다가 월요일에는 줄이고 화요일에는 끊고 수요일에 다시 태동검사하는데 4~5분 간격으로 규칙적인 배뭉침이 보여서 결국 약 다시 맞으며 안정중입니다. 최대한 자궁 안정을 위해 자극을 주면 안된다고 침대안정 하라고 하셔서 밥먹을때 화장실 빼고는 계속 누워 있습니다. 임산부라 잘 먹어야된다고 하는데 계속 되는 입원생활에 지치고 우울해서 뭐 먹기도 싫네요 그나마 버틸 수 있는건 퇴근하고 와주는 신랑때문에버틸 수 있는거 같아요 회진때 주말까지도 약 용량유지하고 월요일에 상태봐서 줄인다고 하시니 다음주 퇴원도 기약없고 스트레스 안받고 걱정 안하고 싶은데 호르몬 때문인건지 마음의 진정이 쉽지가 않네요 저랑 같은 증상으로 입원하신분들 영상 찾아보면서 그나마 위안을 받고 있는데 주말은 어떻게 버틴다해도 다음주를 어떻게 버터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음주 월요일 신랑 생일이여서 시부모님과 만나는 약속도 있는데 더는 숨길 수 없을거 같아서 입원사실 알려드렸는데 괜찮다고 몸조리 잘하라고 하시는데 그 말 들으니 너무 며느리가 너무 약해서 죄송해서 눈물이 나오고 말았네요 얘기를 하다보니 좀 내용이 길어졌는데 혹시 저랑 같은 증상으로 계신 분 계시거나 아님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 계시면 연락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14
저도 예정일23일인데 지금 조기진통으로 2주째 입원중이에요 .. 퇴원하고싶은데 답답하네요 입원기간이 계속 길어지니까 우울해지고ㅠㅠ

탈퇴한 유저
저는 한달입원 꽉 채워서 이번주 37주에 퇴원예정이에요 원장님이 37주 넘으니 자연진통 기다렸다가 애 낳으라고 하셔서 저는 입원기간동안 애기가 그동안 엄마랑 있는 시간이 부족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태동검사할때 잘 있구나 그 생각으로 버틴거같아요 저보다는 얼른 퇴원하셨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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