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능력이 되질 않아 준비를 못하지만... 만약 제가 애사빙빙빙님 입장이었다면 남편한테 잠시만 외벌이 부탁한다고 하고 지금 회사는 퇴사 후 시험준비할 듯 해요 직장내괴롭힘으로 자발적퇴사가 아닌걸로 만들어놓고 실업급여도 받으면서요 ㅋ; 첫째 케어하면서도 벅찬데 둘째 낳으면 아마 더 벅차실거에요...
2026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퇴사하고 시험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 지금 다니는 회사가 환경도 너무 안좋고 아기 키우면서 다니기 힘들거같아서 공무원으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기술직 공무원 준비중인데 복직 전까지는 어느정도 공무를 해둬서 전공과목 개념은 1회독 하였구요 한국사는 한능검으로 대체하면 되어서 준비 안해도 되고 국어 영어는 베이스가 있어서 조금만 더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지금 둘째를 임신한 상황이고 11월 중순에 출산예정입니다. 첫째 캐어 하면서 출퇴근하는데 회사다니니까 아무래도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어서요 ㅠ 아래 것 중 어느 것이 현명 할까요 ...? 1. 11월 둘째 출산 휴가까지 다니고 아기 키우면서 공무원 준비한다. (금전적 여유, 이직 지연- 둘 키우면서 공무원 준비해야함) 2. 여름 중에 그만두고 둘째 태어나기 전까지 공무원 시험 열심히 준비해서 출산 후에는 기출문제 풀면서 내년도 시험을 준비한다. (금전적 여유 감소, 출휴까지 월급 + 출휴육휴때 급여 포기) 돈으로 따지자면 전자인데 ㅁ너무 고민이네요….. 회사도 임신했다고 괴롭히기도 해서 더 고민인듯해요 ㅠㅠ 현명한 판단을 해야할텐데 어찌하지요? ㅠ 비슷힌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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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힘든 사기업 다니다가(임신출산관련 눈치주는 곳) 미래가 깜깜해서 공무원으로 이직했는데 저는 완전 만족해요! 제 직렬은 월급 수당까지 해서 실수령 260-300정도인데 많은 건 절대 아니지만 업무강도가 그만큼 낮으니...ㅎㅋ 그리고 임신하니까 다들 전기간 단축근무 쓸 수 있는거 아냐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몸 힘들면 병가도 언제든 말하라고 하시고,, 아기만 생각하면서 무리하지 말라고ㅠㅠ 공무원이 다 이런진 모르겠지만 30대 초반에 이직한 입장으로서는 매우 만족하고 다닙니다!

어느쪽 공무원이실까요?저는 임신사실 안순간부터 이직해야되나 고민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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