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띠용띠 연년생 형제 키우는 엄만데요.. 제가약간 우리할머니, 엄마처럼 “옛날방식”으로 아이들을 키우거든요… 그래서그런지 남들은 연년생힘들지않냐 어케키우냐시는데… 전 지금 육아 너무너무 재밌고 애들이랑 시간보내는게 너무 좋아서 남편이랑 셋째까지 생각중 이거든요…; 요즘 엄마들이 육아를 더 힘들어하는이유는 단하나에요. “잘하려고해서”에요. 물론 저도 아이들 사랑하고 하나라도 더해주고싶고 잘해주고 싶은마음은 저도 여느엄마들이랑 같은데요. 아이들을 덜예민하게키우는거.. 설렁설렁 키우는게!!! 애들 자립심 키우기에도 좋다해요! 엄마도물론 스트레스받지않구요!! 마미는.. 제가볼땐 남의식을 좀 하는듯 해요. 인스타에서 잘자는아기들은..ㅎㅎ 그엄마들도 애들 잘 자고순할때만 올려요! 아기들은 누구라도 개월수마다 이벤트가 있기때문에^^ 애바애라서 모든애들이 다 똑같지않아요. 유독잘자주는 애들이있고 유독 예민한 애들이있고. 수면은 특히 애들 타고나는거라 아무리 교육해도 잘 안되는아이들도 많구요.
누구를 위해서 하는건지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이 강박적인 루틴들이 아기를 위한건지, 본인을 위한건지... 아니면 남들과 비교되서 그런건지.. 조급함이 생긴다면 인스타같은건 안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저희는 대략적인 루틴은 있지만 그날그날 상황 맞춰서 물흐르듯이 살아요 그래도 다 살아져요! 육아자체도 잠못자서 힘든데.. 루틴 강박도 오면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조금 흐트러져도 괜찮아요~
자유 베동
/ 육아고민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것 같아
깨시 수유텀 낮잠시간 밤잠취침시간 고정등등 강박...너무 힘들다 아이가 기계는 아니란걸 알면서 이 모든걸 맞춰할려니 너무 스트레스고 나중에 더 커서 패턴 안잡히면 어쩌나 걱정되고 몇일 등대고 입면 잘된다 싶었는데 .. 다시 안아서 재워 눕히고 ... 집안일 할껀 넘치는데 빨리해야된다는 생각에 조급하고 아이가 울기라도 하면 심장이 두근두근되 완벽할순 없다는걸 알면서 내가쫌 내려놓으면 괜찮은데 잘안된다.. 요즘 뒤지기 지옥때메 잘때 보초선다고 또 잠도 못자니 예민하고 다들 깨시 수유텀 낮잠시간 다 지키는지 궁금해.. 너무힘들다ㅜ터놓을때가 여기밖에 없어 어찌 인스타에는 유니콘 아기들만 보이고 어찌 아기 키우면서 집안일도 다 잘하는지..보이는지 다 괜찮아 지겟지. 쫌내려놓으면 내마음도 쫌 편해지겟지 오늘도 왓다갓다하네 마음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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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리가 자주쓰는 어플 그거 어느시기되면 안쓰게되요ㅋㅋ그거대로 저~~~얼대 안되거든요ㅋㅋ저도 그랬답니다ㅋㅋ애한테 맞추고 애패턴 따라가고 엄마만 맘편하면 육아는 행복한게 된답니다 화이팅!!
그거 규칙적으로 일어난다 생각하지말고 아이특징 살펴서 하면돼요 분유텀 정도만 기억하시구요
스케줄대로 하면 아기도 스트레스 받아요 아기가 생활하는 자연스러움에 맡기세요 그게 아이도 편안해 합니다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만의 패턴을 엄마가 알아차릴 수 있어요 그리고 당분간 sns 끊으시는게 좋겠어요 쓸데없는 영상들이나 정보들이 정답인 것 처럼 올라오는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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