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받는도중 임신한 1인입니당..ㅎㅎ 지금까지는 구직활동하면서 정부에서 지원금 나오는걸로 살고있는데 다음달이면 이것도 끝이라서ㅠㅠ 모아둔 돈이랑 남편버는돈으로 어떻게든 버텨야할지 조금이라도 취직을해서 숨쉬는돈은 벌어야할지... 고민이네여... 작년에 초기유산 됐었던 터라.. 초기에는 애기한테 최대한 스트레스 주지않고 쉬어야겠다 생각하며 지내고있는데 애기는 쑥쑥 잘 크고있는데 저는 집에서 점점 시들어가는 기분... 백수라서 장점이 더 많긴하지만 일을하면서 규칙적인 일상이 가끔은 그립기도하네요~ 저는 하루 루틴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평소 저녁에 입덧약 2알씩챙겨먹고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11시~12시쯤깨서 아점 먹고 남편이랑 바람쐘겸 밖에 돌아다니다가 5시쯤 낮잠자고 7시쯤일어나서 저녁먹어요~ 요즘 저녁에 입덧이 다시올라와서ㅠㅠ너무힘드네요.. 밤에는 오히려 잠이안오고 소화가안되서 새벽까지 잠을 설치는..ㅠㅠ 낮밤이 점점 바뀌고있어서 큰일이에요.. 집에만 있으니 체력도 점점 약해지는 느낌이라.. 다음달부터는 천천히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당!!
저도 님이랑 똑같이 심심하고 외로웠는데 저는 완전 집순이라 집에서도 혼자 잘 놀아여 고양이 강아지도 있어서 덜 외롭고 남편 퇴근하고 돌아오면 쫓아다니면서 쫑알쫑알 쉼없이 대화하니까 딱 좋아요 이렇게 살 수 있으면 평생 이렇게 살고 싶어요ㅋㅋㅋㅋ 집안일도 베란다에서 넘어진후로 남편이 손 대지 말라고 해서 가끔 청소기 돌리는 것 빼곤 아무것도 안하고 요리도 남편이 다 해줘서 정말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서 낮잠자고 노래 틀어놓고 힐링해요 이때 아님 언제 이런 호사 생활할 수 있겠어요!! 지금을 즐기자구용🥹❤️
2026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일 안하시는 산모분들!
말그대로 일 안하시는 산모분들 계신가요?!?! 임신 이후로 일을 안하는데 집에 있으니 심심하고 무기력하고.. 남편은 일 나가서 그 사이 시간동안은 낮잠을 좀 오래자거나 강아지들이랑 좀 놀거나 그러는데 밖에 나가려하면 두통이 너무 심해서 거의 집에만 있고 ㅠ 운동이나 스트레칭 할 기운도 없어여.. 14주3일찬데ㅡ 저만 이런거 아니죠 ㅠㅠ 일 안하시는분들 하루 루틴?이라 해야하나 어떻게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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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트레칭 할 기운도 없으시면 이때 아니면 이런 무료함도 못느낀다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 예전에 보고팟던 드라마나 영화 몰아보셔요ㅎㅎ저는 만화 좋아해서 애니랑 웹툰 몰아봤네요 그 시기 조금 지나면 몸이 점점 적응을 하는지 기운이 좀 나요..! 이제 몬가 해볼까 하고 유튭에 태교요가 같은거 해볼까해요ㅎㅎ힘내세요!! 저도 일 안하고 있어서 그 맘 공감해요ㅠ 친구들한테 맨날 심심하다고 그래요ㅋㅋㅋ
일 하다 그만 둔지 얼마 안 되서 임신해서 무기력하고 시간이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랑 산책, 미싱 태교, 엄마들 모임, 차타고 드라이브, 카페 투어 집에 안 있고 뽈뽈 돌아다녔었어요. 둘째는 뭐... 뭘 안 해도 시간이 빨리 가네요 ㅋㅋㅋㅋ 애 보내놓고 집 치우고 공부하는 거 하고 하다보니 하원 시간에 저녁 준비하고 바쁘네요. 그래도 첫째 때 여기저기 다녔던 건 후회 안 해요 하루하루 알차게 보낸 느낌이라 좋았어요 몸이 괜찮으면 산책이라도 나가서 바람도 쐬고 오셔요 대신 몸 컨디션 안 좋은 날엔 무조건 집콕이요
저는 쉬다가 입덧 다 끝나고 12주차에 재택알바 구했어요! 일하던 업무랑 비슷해서 하루5시간만 일하구 집안일 하니까 하루가 금방가요 취미생활이나 아기옷 만들거나 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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