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용실하는데요 일 평소대로 하되 카운터에 의자 누울수있는 리클라이너 같은 거 두고 예약없을땐 쉬고 예약 손님은 평소보다 30분정도 더 여유있게 예약 잡구 점심시간은 꼭 여유롭게 맞춰서 하구 있어요 !!! 시술할때나 커트 할때 앉아서 할 수 있는 부분은 간이의자로 앉아서 하구요 ㅎㅎ… 환기도 거의 문 열어놓고 일해요 약품 처리할땐 장갑 마스크 팔토시까지하구요 저는 집에서 있는게 더 스트레스라 손님들 상대하면서 수다떨고 하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근데 무리하거나 스트레스받는 상황이면 피가 자주 비치긴해요. 다행히 정상임신이고 다른 이상소견없고 아이도 잘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주5일 하루 10시간가량 일하는데 몸이 허락하고 아기가 허락하는한 계속일하고싶구 의사선생님두 막 야근 계속하고 무거운거 너무들고 그런것만 아니면 다 좋다구하셨어요 !!
2027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7주차 일(업무) 어느정도 해도 될까요..
저는 자영업자로 이자카야를 하고있는데요..! 오픈시간 오후 7시 , 마감시간 오전 6시 에요 장사가 잘 되는 편이라 일의 강도가 꽤 되는 편입니다,, 천운인지 입덧도 없고 잠도 아직 없어서 체력이 좀 떨어진거 말곤 괜찮긴해요..! 누워있을 공간이 있어서 한가한 날은 좀 쉬려고 누워있는데 주말이나 공휴일은 너무 바빠서 대여섯시간씩 서서 돌아다니거든요ㅜㅜ 원래 하던대로 일을 똑같이 해도 괜찮은지 걱정되긴해요 이 시기에 강도높은 업무 하시면서 잘 지나가신 분 계실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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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자영업인데, 아무래도 택배 부칠 때 박스를 많이 들다보니 붉은피 보고 질청 처방 받은 후로 그냥 다 품절 시켰어요ㅠㅠ 원래도 몸이 강한 편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제 몸이 많이 약하더라구요ㅠㅠ 근데 이건 너무 케바케라 글쓴님 체력이 되고 괜찮으시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맘같아선 운영하고싶은데ㅠㅠ 몸이 버텨주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당... 찾아주시는 분들 외면하고 거절하는 것도 맘이 안좋고 제가 피땀흘려 일군 업장 최대한 유지하고 싶거든요ㅠㅠ
자영업자 임산부... 저만의 고민이 아니였네요 다들 대단하세요~ 저는 치킨 호프집을 11년째 운영중이구요 가족들 다같이 운영을하고있어요 전 주로 부엌에서 닭튀기고 다른안주요리 설거지등 하고있는데 원래 12시간씩 일했지만 좀 줄여서 10시간씩 일하고있어요 이게맞나 싶지만 ...일욕심도 많고 사람구하는것도 잘안되네요 ㅜ 요새 날씨가 더워져서 기름앞은 너무 더워서 매일 진이빠집니다 식구들이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는 덕에그나마 버티고있는거 같아요 저도 계속 걱정에 걱정이에요 하지만 제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하고있어요 걱정해도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받아들이고 매일 열심히 긍정으로 지내려고 하고있습니다. 모든 자영업자 임산부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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