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 바나나 얘기 너무하네요. 말씀을 잘 나눠보시면 좋겠어요. 이러면 둘째 육아하면서도 서러워질 것 같아요. 전 첫째가 40개월인데도 힘든데 첫째가 더 어리네요. 손 많이 가는 시기라 너무 힘드시겠어요... 내 양말, 바지 하나 입기도 힘든데ㅜㅜ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2026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경산모의 눙물🥲
선택하고 생각하고 둘째를 만나긴했지만.. 정말 첫째때와 너무 다른 임신기간에 지치고 속상하네요🥲 첫째는 입덧 잠깐 오고 속쓰림이 덜했던거 같은데 18개월 첫째를 육아하며 입덧 기간 3개월 조금 나아지나 했지만 막달이라 그런지 밤마다 속쓰려서 깨고.. 첫째 뒤척거림에 깨고.. 토하는 소리에 첫째깨고 악순환의 과정에 남편도 잘 못자니 예민하고 몸이 안아픈 곳이 없어요ㅠㅠㅠ 2년전엔 안그랬는데..비교하게 되고 우울해지고 눈물이 핑 돌고그래요 허리도 환도선다증상에 첫째 안아주고 하니 (진짜 이악물고 안아주고 있어요..아픈데..곧 더 못안아줄것 같은 마음에..) 너무 힘드네요ㅠ 막달까지 첫째의 힙시트가 된 둘째한테도 미안하구..흐이잉 며칠전 산 바나나때문에 생긴 날파리 보고는 요즘 왜 살림에 자꾸 구멍이나니? 다시는 바나나 사지마 하는 남편의 말이 너무 속상한데.. 지금 상황이 먼가 살림도 제대로 못하고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임산부로써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아서뭐 하나 제대로 못하는것 같아서 혼란스럽고 눈물이 계속나네요 다른 경산모님들은 어떻게 버티는건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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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맘껏 자고 맘껏 누워있고 태교도 하고싶은거 했다면 둘째는 첫째맞춰서 일어나고 낮잠도 시간 내서 자야하고 첫째 놀이터 놀아주느라 따로 운동시간은 없고...정말정말 천지차이인 임신기간이에요...남편의 사소한 한마디에 와르르 와르르르 쉽게 무너집니다... 진짜 둘째가 마지막이에요..임신 중 육아는 몸가 마음과 정신이 너무너무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엄마만 바라보고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버텨봅니다 화이팅💪
저도 둘째임신했을때 첫째가 6개월이였어서... 진짜.... 많은일들이 있었던거같아요 ㅜ 가장힘든 임신기간 이였어요 ㅠㅜ 에구ㅜ 너무 힘드실꺼같아요 ㅜㅜ다 공감하고 이해합니다ㅜㅜ 그냥 하루하루 버텼던 기억이 ㅜㅜ 조금만 더 힘내셔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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