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주차부터 인슐린 맞고 있고 이제 33주차에욤.. 처음 2주치 혈당 식후 200까지는 아니더라도 식단 조절해도 혈당 튀어서 2주치 혈당보고 인슐린 맞자고 해서 지금 맞은지 3주 정도 된것 같아요.. 인슐린 맞아도 혈당조절이 가이드안에 들어갈만큼 잘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의사쌤 한숨만 듣느니 주치의 변경하는게 낫겠네요...ㅠㅠ 엄마 속상하게 하는 의사선생님은 싫어요..ㅠ
2026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내분비내과만 가면 기분이 다운되요
먹을 거 못먹고 하루에 적게는 4번 많게는 6-7번 손 따가면서 식사 시작하고 1시간 내에 당검사 수치 맞추려고 설거지도 패대기 치고 운동나가요. 아직 출산휴가 전이라 무거운 몸으로 직장 다니면서 일도 하고, 집안일 하고, 당관리하고 운동도 하는데 나름 관리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한달 넘게 공복은 1번정도 104인가 나오고 다 95 미만 유지 했구요. 식후도 일주일에 3번이하로 수치 아웃이었어요. 아웃되도 식후 1시간 150 아래라서 혹시라도 수치 튀면 식후 2식간 이내로 맞추려고 운동도 더하고 식단 분석하고.. 탄수화물 적게 먹으면 케톤 나온대서 새벽에 자다깨서 화장실 갈때마다 케톤 검사도 하구요. 근데 제 당뇨수첩보고 한숨쉬는 의사 선생님은 왜 그러실까요. 제 수치가 맘에 안드시면 인슐린 처방 하시면 되잖아요. 인슐린 처방도 안하실거면서 한숨은 왜 푹푹 쉬시는지 모르겠어요. 막달 되가니까 몸은 몸대로 무겁고 힘들고 스트레스 인데 내과 이제 두번째 본건데 너무 짜증나요 솔직히. 초진때도 로봇같았어요 선생님. 다른 선생님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줄까요? 진상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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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더 받기 싫어서 엄마들 조언대로 내과 담당의 바꿨어요! 다음주에 진료 가보려구요!

좋아요 슬기로운 임당생활 얼른끝내요 우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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