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육휴 복직 한달전에 둘째가 생겨서 지금 6개월찬데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하고 있어요. 아기가 아픈것도 그런데 일단 임신하면 본인 컨디션이 생각보다 엄청 안좋아요ㅜㅜ 복직 3달도 안됐는데 벌써 연차 몇개를 쓴건지 모르겠네요...본인 컨디션도 생각하셔서 가지는 걸 추천드려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일 시작하고 둘째 육휴 vs 둘째 낳고 일 시작
이제 아기가 혼자걷고 말도 조금씩하다보니 지금도 너무 귀엽지만 예전 사진보면 이런적이 있었나싶어요 다시 돌아가면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희 아기는 사람을 참 좋아하고 정붙이고해서 도서관에서 잠깐 친해진 언니랑 헤어지는것도 막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둘째를 낳아야하나..생각이들어서요 근데 현실적으로 남편외벌이에 월급이 많지않고 친정도 멀고 시댁도 일하셔서 도와주실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데.. 제 욕심인가싶고 ㅜ ㅜ 남편도 일이 많아서 주말에도 재택근무하고 평일 퇴근하고 오면 거의 7시인데 가능할까요...??ㅜ ㅜ 이제 곧 노산인데 그냥 하던 일을 다시 시작하고 육휴쓰고 둘째가지기 vs 일을 조금 쉬고 둘째가지고 나중에 일하기 고민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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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랑 또 다르군요 ㅜ ㅜ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 ㅜ 첫째때도 임신하고 초기에 너무 힘들었는데.. 저를생각해서 역시 나중에 일을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이네요
저같으면 하던일 하면서 둘째가지면 육휴 쓸꺼같아요~~ 둘째를고민하는거자체가 저는 둘째가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생각해서 추천해요~~ 물론 너무 힘들지만.... 그이상으로 너무 예뻐요~~ 그리고 키우다보면 둘낳기잘했다라고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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