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툭툭 어깨 치셔서 제가 임산부인데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 하시는 거 어떠세요?ㅎㅎ 저도 에이 더러워서 안앉지 주의였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분 보고 오 저렇게 해야겠다 다짐했어요 ㅋㅋㅋ
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대중교통 이용하는 워킹 임산부에요
몸을 많이 움직이고 스트레스도 많은 일이다보니 퇴근할 때는 배가 조금씩 쑤시고 당겨와서 짧은 거리라도 앉아가는 게 정말 가뭄에 단비같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근데 버스에 자리도 많은데 뒤로 가기 싫어서 임산부 자리에 앉아있는 젊은 어르신들 보면 정말 아쉽고..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그렇네요...... 다리도 아프고 배도 아픈데 흔들리는 버스에서 계단까지 올라가야 앉을 수 있는 상황이 억울한 5개월 임산부가....
댓글
12

흑 내향형 산모는 그저 옆칸으로 떠납니다... 또르르.....
저도 최근에 버스타고 느꼈어요,, 할줌마며 젊은이며 비켜주지 않고 시선 피하고,, 인류애가 아주 바사삭 이었답니다ㅠ 임산부석 제발 배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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