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안바뀝니다 글보다 너무 황당해서 말이안나오네요 너무 충격적이네요 일단 글쓴이님은 어떻게 임산부를 때릴수가있죠?라고 말씀하셨는데 제일 문제가 술주정에 아내를 무시하는것과 배려심도 없다는게 우선인데요 폭력을 먼저 하셨다고 기죽지마세요 인신공격 비하도 폭력입니다 그리고 허나!!!와이프가 폭력을 썻을지언정!!!!!내와이프가 약자라는걸 알면 참았어야죠!! 정상적인남편이라면!!임신한와이프가 피곤해서 하루죙일 누워있는다하면 힘들 와이프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해줬을것이고 쌍욕도 안했을뿐더러!!와이프가 화가나서 흥분했다면 안아주면서 진정시켜 줄주아는 그런남자가 진짜 남자입니다!!!!진짜 비겁한 남편입니다 저라면 당장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한국으로떠나고 이혼합니다 술주정 그거 최악이예요 앞으로도 애한테도 술주정할할거거든요 진짜 잘생각하세요 앞으로 불행으로살고싶지 않으시다면요
녹음(본인 목소리가 들어간)하시고, 폭력이 발생해서 경찰이 오면 임산부라도 department of corrections 데리고 가요. 그러니 먼저 폭력하시지 마시고, 녹음을 가지고 경찰이나 가정폭력 번호로 연락하세요. 증거가 있어야 더 유리해요. 제가 아는 사람이 임신 36주에 남편 뺨때렸다고 남편이 경찰 불러서 잡혀갔었어요. (경찰이 본인이 실제로 때렸다고 했기때문에 현장체포) 다행히(?) 남편이 뺨 한대 맞은거라 24시간만 있다가 나왔고 기록은 남지 않을거라고 했었어요. 다른 혜택 전혀 받으실 생각없으시고 한국으로 가고싶으신 거라면 증거 남기셔서 신고하시고, 이혼에 유리한 결과를 받으시는게 좋아요.
자유 베동
/ 임신고민
임신5개월 남편이랑 몸싸움
에휴 남편이 원래도 술주정이 심한편인데 임신후 맨정신으로 술주정을 들으려니 사람이 돌겠더라구요 7주차때 술먹고 온갖 쌍욕을하면서 집에서 새벽에 내쫓겼고 (한국아님 미국임 밤에나가면 안됨) 이유는 술버릇이 안좋아서 제가 애를 늦기전에 지우고싶다니까 (지울생각 없었음 연끊으려고) 그랬다하고 어찌저찌 넘어갔어요 그뒤로도 술마시면 계속 인신공격에 돈벌능력도없고 병신이고 쌍욕을 너무해서 제가 못참고 세번째때 때렸어요 그만한 폭언을 같이하기도싫고 듣고있기도 못참겠어서 팔을 손톱으로 다긁고 딱딱한걸로 팔다리내리찍어서 멍들게한뒤로 서로 그러지말자고 한뒤로 (3주전) 요며칠 또 술먹고 술주정부리고 한두번 참았는데 어제밤에 술먹고 요즘 잠을 왜이렇게 많이자냐고 게으르다 게을러터진애랑 못산다 니가나가서 돈벌능력이있냐(그래서 한국가고싶다함) 또 입에담지못할 쌍욕을하면서 사람을 너무 무시하길래 못참고 이마를 주먹으로 쳤는데 자기가 한번더 때리면 자기도안참는다하지않았냐고 저를 같이때리더라구요 물론 제가 폭력쓴거 잘못했죠 그렇다고 임산부를 같이때리는게 말이됩니까 가만히있는데 때린것도아니고 술만 마시면 (주4-5회정도) 혀가꼬여서 임산부한테대고 계속 인신공격하고 쌍욕을하는데 제가 멀 어떻게해야되는거죠 부모님은 한국살아서 당장 집나갈곳도없고 같이사는집엔 개인공간도없어서 폭언을 듣다듣다 미칠거같아서 갈곳도없고 저도 할수있는게 던지고 때리는거밖에ㅜ없더라구요 한국이였으면 신고를하든 집을나가든 했을텐데 모르겠어요 제가 폭력을 먼저썼으니 제잘못? 타지에서 아무도없고 개인공간도없이 매번 술주정들으면서 인신공격 비하 욕설들으니까 자살충동이들어서 죽는거보단 발악해보는게나아서 때린건데 저도 이런제가싫고 애기데리고 한국가서 그냥 혼자살고싶어요 그렇게하면 저희부모님 회사에 찾아가서 애를 보여달라고 할거라는데 저는 이렇겐 못살겠어요 임산부한테도 쌍욕을이렇게 쉽게하는데 같이사는 평생 내내 얼마나 쌍욕을 많이들을지도모르겠고 때린다고 임산부를 같이때리는것도 그렇고 한국도아니라 당장 갈곳도없고 부모님한텐 걱정하실까 말도못하겠고 진짜 죽고싶단생각밖에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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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상황이었는데.... 절대 술 못끊고 그 주정 못고칩니다. 죽을 고비 넘기고(자살충동 많이들었어요) 애 낳았는데, 애 낳고나니까 이제는 술먹고 애한테까지 그래서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이혼했습니다 제 처지가 인생이 어찌 단 몇년사이에 이렇게나 바뀌었을까 싶긴 하지만 지금은 이혼 이후로 단한차례 죽고싶단 생각도 안들더군요 오히려 힘들지만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혹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게 아니면 격리하는걸 추천합니다.. 이혼은 둘째문제고 일단 안전을위해 한국으러 오시는게 어떨까요ㅠㅠ
마미야 부모님 걱정끼치기 싫은건 알겠는데 지금 누구보다도 보호받아야 할 상황이야 ㅠㅠ 임신 중기 넘어가면 스트레스 받아서 조산 올까봐 너무 겁나. 조산 진짜 무서운거야. 부모님 속상하실꺼 알지만 지금 마미가 보호받을수 있는 사람들에게 상황 알리고 여차하면 피신할 안전 피난처를 여러군데 마련해 뒀음 좋겠어 며칠 머무를 친구집 지인집같은데는 없어? 미리 말해두고 여차하면가 짐도 미리 싸놓고 에구 먼데서 의지하나 할곳없이 있을 마미가 너무 안타까워 눈물난다. 부모님한테 숨기지마. 이정도면 부모님들도 미리 알고 계셔야 할거 같아. 혼자 다 감당하려고 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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